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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립 칼럼] 범국민 대통령 후보 단일화가 필요한 이유
뉴스에이 김충립 | 승인 2017.04.04 16:33
김충립 전 기독자유민주당 대표 / 미주한인장로회신학대학 교수
[뉴스에이] 우리의 운명을 판가름 할 5월 9일, 심판의 날이 하루하루 다가오고 있다. 현재와 같은 여건으로 대선이 치러지면 우리 대한민국은 외교, 안보, 경제, 사회 전반에 걸쳐 위기를 맞게 될 것이 명약관화하다.
 
탄핵 정국으로 존폐의 위기에 처한 보수 세력은 구심점을 잃어버렸고 이번 선거 결과에 따라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릴 위기에 처해있다. 연대를 하느냐 아니냐에 따라 죽느냐 사느냐하는 절대 절명의 위기를 맞게 될 것을 염려 하지 않을 수 없는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
 
이에 우리는 안보를 위협받고 국가 존립이 위태로운 비상시국에서 어떠한 인물을 지도자로 선출해야 할 것인가를 심사숙고해야 한다. 안보가 위태로운 대한민국을 지키고, 국민의 생존을 보호하기 위하여 우리는 범국민 단일 후보를 세워야만 이번 선거에서 이길 수 있고 그렇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장래는 암울 할 뿐이다. 우리가 범국민 단일 대통령 후보를 세워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비패권지대 후보가 연대하지 않으면 모든 것을 잃어버릴 것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보수, 중도 세력이 국가 대의를 위하여 연대할 것을 제안한다.

둘째, 국회의원 180명 이상을 확보하지 못하면 입법 활동이 제약을 받게 되어 정부가 일을 할 수 없게 될 것이 예상된다. 따라서 통합 정권, 연합 정부를 세우지 않으면 국가가 발전을 할 수가 없으므로 보수 정당부터 연합하여 통합정권, 연합정부를 세울 것을 제안한다.
 
셋째, 대통령이 제왕적 권한을 가지고 있는 현행 헌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었다고 본다. 이번 선거 전에 개헌연대를 통하여 개헌을 약속하고 보수, 중도 정당이 연합하여 지속적인 개헌연대를 통하여 새로운 헌법을 제정할 것을 제안한다.
 
우리가 선호하는 단일 후보는 혼란한 현 시국을 안정시키고 위기에 처한 국가 안보를 튼튼히 지켜 전쟁의 위험을 제거하며 경제민주화를 통하여 빈부의 격차를 줄이면서 서민 경제를 살리고,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를 도울 수 있도록 하여 온 국민에게 꿈과 희망, 행복을 줄 수 있는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하여 범국민 대통령 후보 단일화를 위한 공감대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뉴스에이 김충립  kimchoongli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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