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남성인 김세훈(가명) 씨는 부쩍 늘어난 흰머리 때문에 시중에 유통되는 염색약을 구입해 직접 염색을 했다. 그런데, 염색 후 머리가 머리가 후끈거리고, 딱지와 진물이 생기더니 목뒤까지 가려움과 반점 증상이 번져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이처럼 시중에 유통되는 염모제(일면 새치, 흰머리용 모발 염색약)로 염색한 후에 부종, 탈모, 진물, 가려움 등의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례가 끊이질 않고 있다.

이는 염모제 성분에 알레르기 유발성분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특히, 국내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염모제 성분인 PPD는 전체 염모제의 95% 이상에 들어있으며 알레르기 부작용이 심각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헤나(인도산 식물염료)와 오징어먹물(커틀피시 잉크파우더) 등이 함유된 염모제가 나오기는 하지만, 이들 제품도 모두 색깔만 낼 뿐 실제 염색작용은 PPD가 맡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렇다면, 이런 염색 부작용 없이 흰머리, 새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한국KCL의 '실버첵'은 위와 같은 의문을 던지는 이들에게 확실한 해답을 주는 제품이다.

실버첵은 모발의 자연성분과 작용하여 흰머리를 원래의 검은 머리색으로 회복시켜 주는 제품으로, 앞서 언급한 PPD뿐만 아니라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디아민 계통의 성분이 들어있지 않다. 호주 NH&MRC의 안전기준과 미국식품의약국(FDA) 기준의 안전성과 효과면에서 우수함을 인정받은 이 제품은 이미 전 세계 45개국에서 사랑 받고 있다.

실버첵은 편리한 크림타입으로 약 6주간의 사용으로 밝은 갈색에서 황갈색, 짙은 갈색을 거쳐 최종적으로 자연스러운 색감을 자랑하는 검은 머리로 회복시켜주는 획기적인 제품이다. 또한, 컨디셔너를 함유하고 있어 규칙적으로 사용하면 모발의 건조 및 비듬을 방지해 준다.

처음 6주간은 하루에 한번씩 사용하고, 원하는 머리색으로 변한 후에는 1주일에 한 두번 사용만으로 자연스러운 검은 머리를 계속 유지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일반 염색약처럼 옷이나 몸에 묻을 염려도 없고, 부작용 없이 사용이 간편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실버첵은 체험단과 고객들을 통해서 그 효과가 입증되었다. 제품의 우수함은 이미 입소문을 통해 화제가 되고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한 온라인마켓(G마켓, 옥션)과 오프라인(대학병원과 약국)에서 기존 염색약 대신 실버첵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고 한다.

흰머리, 새치로 고민중이거나 염색약 부작용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실버첵으로 해결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