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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통합시 출범 후 첫 시정경연회의 열렸다
종합취재팀 | 승인 2010.09.14 03:12
 
통합 이후 시정경연회가 13일 처음으로 경연위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한 통합시 발전방안'이란 주제로 개최됐다.

이날 경연회의에는 김재식(49) 도로교통공단 울산경남지부장, 녹색평론에 창원지역모임에서 활동하고 있는 최미숙(45) 씨, 창원시 녹색농촌체험마을위원장인 강창국(50) 좋은예감 대표, 김희애(49) 한국뮤토 평생교육원 원장, 한아영(21) 경남대학교 학보사 편집국장, 이윤기(44) 마산 YMCA 기획부장 등 6명이 경연위원으로 참석해 30여건의 다양한 시민정책 아이디어를 쏟아냈다.

먼저 김재식 부장은 "누비자가 지금보다 이용시민의 편의성을 제고해 경량, 일반, 견고용으로 구분하여 보다 다양한 형태로 제작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으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선 운행형태별 색상 및 디자인을 차별화하자"의견을 밝혔다.

녹색평론 독자모임에서 활동하고 있는 최미숙 주부는 "종합운동장과 시티세븐 근처 자전거광장에 인간 동력 발전판을 설치하여 생활속에서 에너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주택가 옥상에 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텃밭상자를 보급과 흙집 짓기 교육프로그램을 개설하면 친환경 건축에 대한 시민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강창국 좋은예감 대표는 "도시민들의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폭발적인 수요증가가 이루어지고 있는 이때 시에서 생산, 유통, 가공, 연구를 패키지화할 수 있는 지역단지를 조성하고 도시민과 농촌이 함께 교류할 수 있는 도농교류 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하자"고 제안했다.

한국뮤토 평생교육원 김희애 원장은 "평생학습의 종합적인 정보와 교육을 담당할 수 있는 평생교육원을 건립하는 것이 통합시의 시민들의 평생학습에 대한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며, 현재 마산·진해 지역에 없는 동별 평생교육센터를 설치하고 저소득 소외계층 등에 대한 평생학습 바우처제를 도입할 것"을 제언했다.

이날 참석한 한아영 경남대 학보사 편집국장은 시민이 동별로 도서대여기에서 이용할 수 있는 '24시간 셀프 도서관'을 설치할 것과 통합 디지털 관광 홍보관 설치, 창원역사교과서 제작 등 내용을 제언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이윤기 마산 YMCA 기획부장은 청소년들을 위한 청소년 여행의 집을 설치할 것과 청소년 직업체험 및 진로지원센터를 설치해 줄 것을 제언했다.

오늘 연말이면 3년이 되는 시정경연회의는 옛 창원시가 2008년부터 전문가, 시민 등과 함께 시정에 대해 고민하고 함께 하는 창원을 만들어 나가자는 취지에서 추진해 왔으며, 그동안 회의는 26회, 참여자는 149명, 제안건수는 476건, 반영건수는 436건(반영비율 91.59%)이나 되는 등 시민과 함께 하는 시의 대표적인 회의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박완수 시장은 "경연에 참여한 위원들의 제안은 관련 분야에 종사하면서 필요하다고 느낀 부분들이므로 세계속의 명품도시 창원을 만드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관련부서에서 검토해 시 정책에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종합취재팀  080@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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