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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지지 프로그램 운영
뉴스에이 송재춘 | 승인 2017.05.18 20:45
(뉴스에이 = 전북본부 송재춘) 전북 전주시 치매상담센터(센터장 김경숙)는 치매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오는 6월 8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센터 교육실에서 치매가족지지프로그램인 ‘헤아림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헤아림 가족교실은 치매에 걸린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에게 치매에 대한 충분한 정보와 대처방법에 대해 알리기 위해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치매에 대한 바른 이해 △정신행동증상 및 치매의 위험요인 △치매의 진단 및 치료와 관리 △치매마음 이해하기 △부정적 태도 극복하기 △남아있는 능력 찾기 △가족의 자기 돌보기 및 치매환자가족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힐링 노래 부르기 △수경화분 만들기 등이다.

치매상담센터는 교육을 수료한 가족들에 대해서는 센터에서 매월 둘째 주 화요일에 진행되는 가족자조모임인 ‘늘 푸른’과 연계해 지속적인 연결고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지난해 12월말 기준으로 전주시 65세 이상 인구 81,555명 중 치매추정 인구수는 8,074명(9.9%)이며, 전주시치매상담센터는 치매환자 8,050명을 등록·관리하고 있다.

전주시치매상담센터는 또 헤아림 가족교실 뿐만 아니라 △치매예방교육 △치매무료 검진사업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 △인지재활 프로그램 △배회가능어르신 인식표보급사업 △치매환자 사례관리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김경숙 전주시보건소장은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와 국가가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라며 “앞으로 치매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환자뿐만 아니라 환자 가족들에게도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치매 예방 및 관리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전주시치매상담센터(063-281-6291~5,6248)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뉴스에이 송재춘  newsaj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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