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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에 살아서 참행복하다”는 군민 많아 질것발효문화산업 투자선도지구 등 미래성장산업 기반 확보, 문화·관광·친환경 농업 성과
뉴스에이 송재춘 | 승인 2017.07.04 21:22
(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민선 6기 3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문화가 넘실대고 군민이 잘사는 순창을 만들겠습니다” 그래서 “군민들이 순창에 살아서 참 행복하다”는 소리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황숙주 전북 순창군수가 4일 민선 6기 3주년을 맞아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민선 6기 3주년의 성과를 공유하고 남은기간 계획을 설명했다.

민선 6기 황숙주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대내외에 능력을 과시했다. 가장 큰 성과는 순창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장류산업을 혁신하는 국가예산 확보와 기반을 구축한 점이다. 군은 발효문화투자선도지구와 참살이 발효마을 국비확보를 통해 사업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오는 2020년까지 국비와 민간투자를 포함해 630억원을 투자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문화 불모지였던 순창을 짧은 기간 내에 문화지수 전국 상위 10위 안의 군으로 만들고 여성이 행복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서 위상을 높인 점도 높이 평가된다. 순창군은 민선 6기 동안 군립도서관, 작은영화관, 청소년문화의집, 미술관, 작은목욕탕, 일품공원 등 문화 시설이 대폭 늘고 다양한 문화공연이 일년내내 열리고 있다. 또 지난해 도내 신상아가 증가한 군은 순창군이 유일하다. 강천산에다 섬진강을 더하는 관광자원의 다변화로 300만 관광객을 넘어 500만 관광객에 도전하는 순창의 관광산업 또한 민선 6기 큰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순창농업 경쟁력의 핵심인 친환경농업은 본궤도에 진입해 전북지역 최대 인증면적을 확보했다. 양적 확대와 더불어 친환경 농업의 질적 성장을 가져올 대규모 사업도 성과를 거두고 있다. 금과 광역친환경농업단지 조성, 친환경농업연구센터 등이 대표적 사업이다. 또 유기농특구 추진도 시작되면서 순창 친환경농업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만성질환 없는 순창 만들기, 클린순창 운동 성과, 예산 3,000억 시대 개막과 국가예산 확보 등도 민선 6기 성과로 평가 받는다.

황군수는 “군민 여러분들의 성원으로 민선 6기 3년 동안 많은 성과를 낸 것 같다” 면서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일자리 확보와 국가예산에 힘을 더 쏟아 순창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뉴스에이 송재춘  newsaj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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