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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휴일> 과연 그곳에서 무슨 일이?
뉴스에이 이윤진 | 승인 2017.07.12 09:32
사진제공 : 모비
[뉴스에이=이윤진 기자] 대표적인 연기파 배우이자 그리고 코미디 제왕 임창정, 공형진, 정상훈의 운명적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로마의 휴일>이 웃음 폭발 티저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영화 <로마의 휴일>은 진한 우정을 자랑하는 엉뚱 삼총사인 츤데레 리더 ‘인한’(임창정), 뇌순남 형제인 큰형 ‘기주’(공형진)와 막내 ‘두만’(정상훈)이 인생역전을 위해 현금수송 차량을 털고 ‘로마의 휴일’ 나이트클럽에 숨어들면서 벌어지는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기막힌 인질극을 그린 코미디.
 
임창정, 공형진, 정상훈의 완벽한 코믹 열연이 돋보이는 티저 예고편은, ‘로마의 휴일’ 네온사인을 등지고 “여러분, 드디어 오늘이 로마의 휴일의 마지막 밤입니다”라고 외치는 ‘기주’의 모습과 그의 말에 환호하는 인질들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그 뒤로 과거를 회상하듯 영상이 리와인드되면서, ‘인한’이 클럽에 들어가 무기로 사람들을 위협하는 모습이 보인다. 하지만 일주일 후 함께 어울리고 마치 파티를 즐기는 듯한 모습을 선보이며 눈길을 끈다. 일주일 동안 ‘로마의 휴일’에서 도대체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거기에 ‘오늘만 사는 3인방이 온다’라는 카피는 이들의 앞날이 어떻게 될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진지하게 웃기는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 임창정에 비해 살짝 나사가 풀린 것 같은 공형진과 정상훈이 펼치는 포복절도 웃음 케미, 인질과 무장 강도와의 묘한 관계, 쫓고 쫓기는 카체이싱 추격전 등 다양한 재미와 볼거리를 보여주며 기대를 고조시킨다.
 
범인과 인질들의 기막힌 동거라는 참신한 설정과 기존 코미디에서 볼 수 없었던 다채로운 볼거리, 임창정, 공형진, 정상훈의 유쾌한 만남이 빚어내는 코믹 시너지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로마의 휴일>은 8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뉴스에이 이윤진  lyj9292@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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