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슈즈멀티숍 슈마커가 가을을 맞이하여 10월 한달 간 ‘프리미엄 폭탄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단 한번도 할인행사를 하지 않았던 노세일 브랜드인 프레드페리, 라코스테 와 더불어 슈마커 독점 브랜드인 짐리키, DKNY, 디젤 등의 브랜드를 최대 50% 할인 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나이키, 아디다스, 푸마, 리복 등의 유명브랜드도 일부 품목에 한하여 할인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또한 모든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빅파일과 함께하는 경품 증정 이벤트도 이달 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삼성미니 오디오, 빌립P3, 올림푸스카메라, 빅파일 무료이용권등의 경품이 증정된다.

슈마커(www.shoemarker.co.kr) 마케팅팀 이상현 팀장은 “슈마커의 프리미엄 제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이다.”라고 전하며 “그 동안 가격부담으로 구매를 망설였던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