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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 낚던 7살 꼬마 낚시꾼 마이크로닷 - '도시어부' 출연첫 낚시를 한 99년 어린 시절부터의 꿈이 낚시 선장
뉴스에이 천선우 | 승인 2017.09.07 17:48
[뉴스에이=천선우기자] 7일 오전 서울 상암동 DDMC 대형 스튜디오에서 채널A 새 예능프로그램 '도시어부'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도시어부'에 출연한 마이크로닷은 "첫 낚시를 한 99년 어린 시절부터의 꿈이 낚시 선장 이었다. 어렸을 때부터 쿠션에 바늘을 꽂고 상상하면서 낚시를 했다. 낚시로 일하게 돼 꿈이 이뤄진 느낌이며 낚시의 재미, 표정과 행동들을 통해 나를 느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래퍼와 낚시꾼 중 어떤 직업을 선택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낚시꾼을 선택할 것 같다"고 답해 놀라움을 안겨주며, “나를 섭외 안 했으면 욕 했을 것"이라며 애교를 부렸다.

마이크로닷은 뉴질랜드 앞바다에서 사람 몸집만 한 대물을 낚던 7살 꼬마 낚시꾼출신으로써, 방송에서 낚시와 회 뜨기 실력으론 절대 밀리지 않는 ‘도시어부’ 최고의 스웩 베이비 역활을 담당한다.

이덕화, 이경규, 마이크로닷 등이 출연하는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는 연예계를 대표하는 자타공인 낚시꾼 세명이 지금껏 공개된 적 없는 자신들만의 황금어장으로 함께 낚시 여행을 떠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7일 첫방송한다.

뉴스에이 천선우  dimple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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