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이광원 기자] 자연을 노래하는 피부 라벨영(대표 김화영)이 10월 29일까지 ‘쇼킹슈퍼엑기스에센스’를 체험해볼 수 있는 쇼킹테스터 총 10명을 모집한다.

이달의 테스터 제품으로 선정된 쇼킹슈퍼엑기스에센스는 사람의 피부에서 채취한 유효 유산균을 가공해 만든 신개념 피부재생 에센스다. 실제 10~20대 남녀 30명의 피부에서 특정 유산균을 채취한 실험을 통해 인체 세포 DNA 발효물을 화장품에 접목시켜 독자개발특허를 획득했다.

콜로니 유산균으로 불리는 이 유산균은 젊고 건강한 피부에 존재하는 특정 유산균으로 피부세포 DNA활용 재생 능력이 뛰어나 모든 피부 타입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 주름 등 노화 증상을 개선해 피부를 젊고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피부재생부터 피부장벽강화, 보습, 피부영양공급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효과를 제공해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꿀 수 있다. 또한 피부 유래 유산균의 발효 분해로 고밀착 발림성을 가져 피부 표면에 도포 시, 특허성분을 피부 깊숙한 곳까지 그대로 전달한다.

라벨영에서 운영하는 쇼킹테스터는 매월 라벨영 제품 테스트를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무료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다. 회원가입 후 라벨영 홈페이지 쇼킹테스터 게시판 내에 쇼킹슈퍼엑기스에센스를 사용하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작성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10월 쇼킹테스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라벨영 홈페이지(www.labelyou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에이 이광원  lwk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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