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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조망권 담아낸 '노량진 드림스퀘어' 이달 중 분양 시작
이우람 | 승인 2017.11.08 14:54
   
 

[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최근 핵심 입지에 공급되는 오피스텔들이 괄목할 만한 분양 성적을 거두고 있다.

특히 1~2인 가구의 가파른 증가로 인해 소형 타입의 오피스텔이 선호되는 양상이다. 실제 서울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소형 오피스텔이 빠르게 소진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한강 조망권을 갖춘 오피스텔의 선호도가 높다.

이러한 상황에서 서울시 동작구 노량진동 16-1 외 8필지에 각 세대에서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노량진 드림스퀘어' 오피스텔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이목을 모은다.

2017년 시공능력 평가액 1군 건설사인 보미건설이 선보이는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18층, 2개동, 상업시설과 원룸형 오피스텔 총 598실 규모의 전용면적 24.13㎡(구 7.3형), 26.05㎡(구 7.8형) 타입의 원룸형으로 구성된다.

각 세대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하며(일부 세대 제외) 안목치수를 적용해 보다 넓은 실사용 면적이 제공된다. 이처럼 쾌적한 생활 공간이 조성된 가운데 인근 시세 대비 저렴한 3.3㎡당 1,200만원 대의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돼 향후 프리미엄 형성이 기대된다는 평가다.

뉴타운 개발 사업을 기반으로 흑석뉴타운과 연계, 강남의 제2 주거지로 부상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노량진에서는 교통, 미래가치, 주거환경, 관광수요까지 모두 품은 한강 조망이 가능한 노량진 드림스퀘어는 A급 편의 여건을 품었다는 평가다.

사업지는 노량진 수산 현대화 사업과 국내 최대 규모의 학원가 밀집 지역이다. 여기에 2007년 이후 오피스텔, 상가의 공급이 거의 전무해 수급 여건이 매우 우수하다. 실례로 2015년 분양한 노량진 메가스터디 244세대의 경우 3개월 내 분양이 완료됐으며 임차 역시 조기에 소진된 바 있다.

또한 노량진역의 일일 유동인구는 노량진의 전문강사, 수험생, 여의도 및 강남 출퇴근 화이트 컬러를 비롯한 1호선, 9호선 라인 출퇴근 직장인 등 25만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노량진 재정비촉진지구의 개발이 진행 중으로 완료 시 직접 수혜를 누리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노량진 수산테마파크와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여의도샛강생태공원의 힐링 인프라를 바로 앞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다. 지하철 노량진역과 서부선(예정)의 트리플역세권에 올림픽대로, 한강대교, 강변북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등의 도로망과 다양한 버스 노선을 바탕으로 서울 전 지역 및 인접 지역 진, 출입이 수월한 사통팔달의 교통환경도 구비했다.

영등포와 여의도를 비롯해 서초강남, 동작, 용산권역의 중심지로 인근의 풍부한 임대수요 흡수가능성이 매우 큰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사업지 인근에 노량진 수산시장이 위치하며 남측에는 학원가가 형성돼 있어 풍부한 임대수요를 확보했다.

서울 대표학원 밀집 지역에 위치한 가운데 동작구청, 동작경찰서 등 관공서 및 생활편의 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서울시 유일의 수산테마를 지닌 노량진 수산시장이 관광수요의 발걸음을 이끌고 있다. 현재 노량진 수산시장 현대화사업 1~2단계가 진행 중으로 3,400명의 종사자와 1일 3만명의 방문객은 향후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 관계자는 "노량진 학원 및 직장인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반면 수요대비 소형 주거시설 공급이 갈급한 실정"이라면서 "노량진 권역은 원룸 및 고시텔의 임대료도 높게 형성되는 모양새여서 분양 전부터 노량진 드림스퀘어 관련 문의가 빗발치며 조기 완판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노량진 드림스퀘어의 분양은 11월 중 시작될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 하면 된다.

이우람 기자 pd@munhw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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