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집회 참석,“쌓였던 스트레스 풀리고, 암 말기 환자가 치유되기도“
[뉴스에이=이광원 기자] 새 생명 전도축제!! 각종 교회 전도 행사에 최고 인기 프로그램 화제!!
어려운 경제로 사람들의 입에서 웃음이 사라지는 이때에 한국교회는 무엇을 해야 할까?
한국에서 최초로 웃음치료사란 명칭으로 사람들에게 활력을 주고 있는 이광재 목사는 국내 최초로 웃음치료 분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웃음치료 박사 1호이다.
지난 9월 18일 개혁총연총회(총회장 이은재 목사)102회기 총회에서 부총회장으로 선출된 이광재 목사는 국제 레크리에이션 회장으로 활동하며 후진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광재 목사는 한국 사회에 불어닥친 오랜 경제 불황으로 한국 사회는 물론 한국 교회 성도들과 영혼 구령에 힘든 목회 현장에서 사명 강담하고 있는 목회자들 마저도 입가에 웃음이 사라지는 것을 보며 안타까워하며 만든 프로그램이 ‘웃음힐링전도세미나“이다.
한국교회에서 ‘웃음힐링전도세미나’가 주목을 받는 가운데 이광재 목사는 현재 웃음치료사 양성과 함께 현장에서 더욱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특히 이광재 목사는 교회뿐만 아니라 학계에서도 주목받고 있고 각 사회단체와 공공단체, 기업, 경찰청, 사법연수원, 공무원, 교원 연수회에 웃음 초청강사 1순위로 손꼽히는 한편 방송 섭외도 끊이지 않고 이어지고 있고 한국을 넘어 미국, 호주 캄보디아, 필리핀 등 영역을 넓혀 가며 웃음을 잃고 업무에 힘든 사람들에게 웃음과 기쁨을 주는 이광재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광재 목사는 현재 열린사이버대학교의 석좌교수로 임명 활동하고 있고 대한민국 신지식인과 대한민국 명강사 대상을 수상했다.
 |
이광재 목사는 성경에서 답을 찾아 그것을 근거하여 복음적인 방법으로 성도들의 마음을 파고들기 때문에 성도들이 주안에서 기쁨과 웃음을 되찾아 신바람 나는 신앙생활로 이어지게 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신앙생활은 포기할 것 많고 지켜야 하는 것도 많고 그래서 부담되고 속박으로 생각하는 자세에서 신앙생활이 힘든 것이 아닌 기쁜 것이고 하나님이 주신 이 땅에 ‘삶’ 인생을 즐겁게 살아가야 한다는 법을 ‘웃음힐링전도세미나’에서 가르쳐 주기 때문이다.
지금은 이광재 목사의 교육을 받은 제자들이 활동을 하고 있지만 이곳에 프로그램 중 일부를 흉내 내어 웃음치료사란 이름으로 활동하는 사람들도 곳곳에 있다.
이광재 목사는 “교회와 성도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것이라면 누구라도 함께 해서 한국교회가 기쁨이 넘치게 하는 것이라면 좋지 않겠는가? 라고 말한다.
최근 각종 언론과 방송, 책자를 통해 밝혀지고 드러나고 있는 주된 관심사는 특히 유명 의사들의 입을 통해서까지 건강과 웃음의 연관성이 설명되면서 웃음에 대한 긍정적인 해석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광재 목사의 웃음 치유 사역은 더욱 힘을 받고 있다.
이광재 목사를 강사로 초청한 교회는 세미나를 통해 효과를 보고 동기 목사를 넘어 노회, 총회로까지 이광재 목사를 강사로 추천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렇게 추천이 이어지는 것은 현장에서 목회를 하는 목회자들이 이광재 목사 초청하여‘웃음힐링전도집회’ 개최 후 성도들의 삶을 지켜보던 목회자들이 성도들의 삶이 기쁨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이 보이고 기쁨으로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전도의 열매로 이어지고 있는 것을 보면서다.
특히 교회에 처음 나오는 사람들이 교회 정착률이 높아지는 것을 보면서 불신자 전도에 가장 효과가 있다고 판단 동료 목사들에게 추천을 해주어 초청강사 예약이 줄을 잇고 있는 것이다.
 |
이광재 목사의 ‘웃음힐링전도세미나’의 특징은 집회에 참석하는 사람들에게 쌓였있던 스트레스가 풀리고, 참석자 중에 암 말기 환자도 치유되는가 하면 신앙생활에 활력이 넘치게 하고 전도의 바람을 일으키며 신바람 넘치는 교회를 만들어 가게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이광재 목사가 진행하는 ‘웃음힐링전도세미나’전도집회 현장에서 이러한 귀한 역사가 일어나는 큰 이유는 복음제시가 있기 때문이다.
이광재 목사는 “웃음은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선물이며 웃음 속에 반드시 복음 제시가 있어야 하고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야 한다”고 말하며“그동안 웃음힐링집회 현장에서 수많은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면서 “암 환자·우울증 등 각종 환자들에게 질병이 치유되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으며 위기의 가정들이 회복되고 스트레스로 인하여 삶의 무기력함 속에 신앙의 슬럼프에 빠져 교회에 나오지 않던 사람들이 다시금 용기를 얻고 신앙생활을 시작하는 등 삶에 생기를 불어 넣은 성령의 치유와 역사가 함께 있었다”리고 밝혔다.
웃음치료사로서 한국 최고의 명강사로 활동하고 있지만 이광재 목사는 자신의 ‘웃음과 치유’는 이광재 목사 개인의 능력이 아니고 사람이 삶을 살아가면서 나타난 문제를 성경에서 답을 찾아 주기 때문이라고 피력한다.
이광재 목사는 “창세기 1장을 보면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들을 보시니 심히 좋았더라’는 말씀이 나와 있습니다.
‘즐거워하셨다’ 즉 하나님은 웃음의 근본이십니다. 바로 기쁨의 뿌리는 주 안에 있는 것입니다. 웃음치료 사역이 한국교계에 많이 사용되어지고 있는데 기쁨과 웃음 회복이 신앙인들에게 있어 절대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라고 말한다.
또한 이광재 목사는 “웃음은 건강과 연결되어 있다”라며 “잠언 17장 22절 말씀을 보면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하느니라‘라고 나와 있습니다”면서“결국 웃음이 우리의 건강에 도움이 되고 육체적 건강과 정신적 건강이 회복되어진다는 말씀으로써 웃음치료를 통해 침체되어 있는 한국교계가 살아 날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광재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제가 가진 재능을 사용하여 주셨고 활용하여 성도들이 가진 삶의 문제를 성경에서 답을 찾도록 하여 회복이 되어지고 답이 해결되니 행복해져 웃게 되고 기쁨 속에 삶에 방향을 찾아가는 것이라”면서“제가 가르치고 진행하는 웃음치료는 성경적이고 신학적인 원리를 찾아 성도들의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웃음이 인위적인 것이 아닌 위로부터 주는 진정한 웃음과 참 기쁨을 통해 신앙생활에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하여 교회와 성도들의 신앙생활에 활력의 도구로 웃음을 접목 새로운 전도사역의 패러다임으로 ‘웃음목회 사역’을 펼쳐나가는 것이라”면서 “한 발 더 나아가 한국의 교회들이 교회 성장의 대안으로 교회에서 이러한 전문 사역자를 길러내어 교회에서 상주하며, 성도들이 신바람 나는 신앙생활은 하도록 돕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말하고 “기존 교회 성도들과 초신자들에 대한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라고 피력했다.
이어 이광재 목사는 “하나님을 믿는 모든 성도들이 세상적인 웃음, 귀를 즐겁게 하는 블랙 유머로 잠깐의 즐거움이 아닌 주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가진 자로서 기쁨이 이 땅에서 지속 되고 인생을 즐겁게 살아가도록 해야 하는 것은 이 땅에 교회들이 해야 할 사명이라”면서“웃음 힐링전도세미나로 교회 지속적인 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하고“웃음도 전도의 도구가 될 수 있을 거라고 믿으시고 이 웃음사역 프로그램은 한국교회에 가장 필요한 침체된 한국교회를 살릴 수 있는 실효성이 큰 전도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이광재 목사는 “세상적인 웃음, 귀를 즐겁게 하는 블랙 유머가 아닌 성경에 근거한 웃음으로 성도들이 마음껏 웃으며 행복해야 하고. 마음이 기쁘고 즐거워야 전도도 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면서“믿지 않는 불신자들이 교회에 왔을 때 믿지 않는 가족까지도 정말 마음껏 웃을 기회를 만들어 주고 교회에 대한 편견과 거리감을 좁혀주어야 결신까지 가능한 프로그램이 바로 웃음치료 사역이라고 전 자신 있게 말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문의 : 032-421-4560, 010-4815-7854
 |
뉴스에이 이광원 lwk06@naver.com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교회 ‘탄소중립 국제선언 백령선언’으로 기후환경운동에 앞장 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