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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경험 청소년, 흡연 가능성 7배↑
권현 기자 | 승인 2017.12.06 00:32

[헬스코리아뉴스 / 권현 기자] 전자담배를 사용하는 청소년은 흡연자가 될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예일대의대 크리스틴 볼드(Krysten Bold) 박사는 2013~2015년 미국 코네티컷주(州) 고등학생 800명(남자:372명, 여자:42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UPI통신이 4일 보도했다.

설문조사 결과, 전자담배를 한 달 사용한 학생 중 흡연 학생의 비율은 지난 2013년 각각 9%, 5%로 나타났다. 2014년에는 각각 12%, 5.4%로 집계됐고 2015년에는 14.5%, 8.5%로 전자담배 사용자 비율과 함께 흡연자 비율도 증가했다.

▲ 전자담배를 사용하는 청소년은 흡연자가 될 가능성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볼드 박사는 "분석 결과, 한 달 동안 전자담배를 사용한 청소년은 이후 담배를 피울 가능성이 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는 "다만 청소년 흡연에는 많은 요인이 있다"며 "이번 연구결과에서 전자담배 사용과 흡연의 직접적인 인과관계는 입증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아동학 저널(Journal Pediatrics)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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