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이광원 기자] 겨울철 화장은 차갑고 건조한 겨울 바람과 온종일 돌어가는 뜨거운 히터로 갈라지고 들떠 유지가 힘들다. 추운 계절의 메이크업 보습은 유지력을 높이기도 하지만 피부 건강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때문에 겨울철 보습 제품이 유용하게 사용 되곤 하는데 최근에 출시된 꿀 성분이 함유된 미스트 겸용 픽서가 뛰어난 보습으로 광채를 선사하고 메이크업 픽싱 효과까지 뛰어나 화제다.

자연을 노래하는 피부 라벨영(대표 김화영)은 건조한 외부 환경으로부터 뛰어난 보습으로 푸석한 피부에 광채를 부여하고 갈라지고 들뜸없이 메이크업을 하루 종일 지속시켜주는 신개념 ‘쇼킹꿀광메이크업픽서’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특히, 칙칙하고 생기 없는 피부를 깊숙한 곳부터 수분으로 꽉 채워 피부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광채를 자연스럽게 끌어내 준다. 자연 유래 성분인 꿀광 3인방[꿀추출물+프로폴리스추출물+ 로얄젤리추출물]을 함유해 뿌리는 즉시 나만의 꿀광 존을 피워 반짝이는 꿀막을 피부에 씌워 건조한 외부 환경에도 끄떡없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킨다.

쇼킹꿀광메이크업픽서는 아침 화장 그대로 저녁까지 산뜻하게 유지시켜 수정 메이크업이 필요 없을 뿐만 아니라 어떤 윤광 보다 빛나는 꿀광을 선사하는 메이크업픽서다. 들뜨고 갈라져 무너지는 겨울 메이크업을 찰떡처럼 피부에 밀착시켜 탱글하고 쫀쫀한 피부를 가꾸고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인다. 미세하고 촘촘한 안개 분사 스프레이가 뭉침 없이 고르게 내용물을 도포시켜 꿀이 가진 특유의 높은 보습 효과를 발휘하지만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 되는 것이 특징이다.

라벨영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꿀광을 극대화하기 위해 정확히 289일 간 연구기획팀에서 공을 들인 제품으로 고정시킨 듯한 픽싱 효과와 뛰어난 보습력은 물론 무엇보다 빛나는 꿀 광채를 피부에 선사한다”며 “꿀막이 피부에 수분은 꽉 잡아두고 유해 물질들은 침투를 막아줘 피부건강까지 책임지는 신개념 보습 픽서”라고 설명했다. 

뉴스에이 이광원  lwk06@naver.com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