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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터처블’ 임현성, 충격 죽음!진구, ‘박근형 살아있다!’ 심증 확신!
뉴스에이 이윤진 | 승인 2018.01.13 11:39
<사진> JTBC ‘언터처블’ 방송 캡쳐
[뉴스에이=이윤진 기자] 임현성이 죽었다. 동료를 잃은 진구의 쓰라린 고통과 박근형을 향한 날선 분노가 최고조에 이르며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더욱이 독기를 품은 진구가 더욱 가열차게 박근형의 뒤를 쫓을 것이 예고돼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12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언터처블’ 13회에서는 준서(진구 분)가 장범호(박근형 분)가 살아있다는 확신을 가지며 더욱 견고하게 진실을 향해 다가가는 과정이 그려졌다. 실타래처럼 묶여 있던 비밀들이 하나하나 풀리면서 더욱 몰입도 있는 전개가 펼쳐졌다.

한편 주태섭은 용학수(신정근 분)에게 이라가 장범호를 봤다는 사실을 알렸다. 더욱이 준서 또한 장범호의 존재를 알고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용학수는 “미뤄 왔던 주변 정리를 해야겠다”며 의미심장한 발언을 해 보는 이들을 섬뜩하게 만들었다.

한편 자경(고준희 분)은 기서를 북천의 시장으로 만들기 위해 사력을 다한다. 특히 정윤미(진경 분)가 기서의 불륜설을 터트리자 유나나(지윤하 분)를 만나 협박했다. 유나나에게 기서를 빌미로 돈을 요구하는 전화를 자신에게 걸도록 지시한 것. 한편 이로 인해 정윤미는 또 한번 시장 선거에 난항을 겪게 됐다. 이에 엎치락뒤치락하는 기서와 정윤미의 시장 선거 싸움에서 과연 누가 승리할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시켰다.

준서는 기서에게 장범호가 살아있음을 알렸다. 준서는 “형이나 나나 아버지가 뒤에서 조종한 인형에 불과했어. 우린 아버지에게 모든 인생을 빼앗긴 거야”라며 장범호를 찾아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하지만 기서는 “쫓지 마라. 아버지가 살아 있든 죽어 있든 무조건 쫓지마. 그건 네 스스로 우리 가족을 망치는 일이야. 만약 내 말을 안 들으면 가족으로서 널 포기할거야”라고 섬뜩하게 되받아 쳤다. 이에 준서 또한 물러섬 없는 태도로 “아버지가 미리 짜놓은 우리의 운명이라는 걸 명심해야 할거야”라며 돌아섰다. 한편 기서는 이라를 찾아가 “아버지를 봤다는 사람에게 다시 한번 그런 정신 나간 헛소리를 했다간 신상에 안 좋을 거라고 전해 달라”며 마치 이라를 겨냥한 듯한 살벌한 충고를 날려 소름을 유발했다.

한편 예고편을 통해 “들었어. 아버지의 숨소리”라고 말하는 준서와 “내가 곧 나갈 일이 생길 것 같다”고 말하는 장범호의 모습이 교차로 그려져 앞으로 더욱 속도감 있는 전개가 펼쳐질 것이 예고돼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이에 각종 SNS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이라도 준서도 너무 위험해", "구용찬 살짝 떠봤는데 걸린 듯”, “결국 진구의 주변인이 또 죽는구나 이것도 장범호의 짓”, "김성균 정은지 협박할 때 눈빛 진짜 지림", "진구가 시원하게 복수해주길", "일단 주태섭부터 잡자!"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언터처블’은 삶의 전부인 아내를 잃고 가족의 추악한 권력과 맞서는 차남 장준서와 살기 위해 악이 된 장남 장기서, 두 형제의 엇갈린 선택을 그린 웰메이드 액션 추적극. 오늘(13일) 밤 11시에 JTBC를 통해 14회가 방송된다. 

뉴스에이 이윤진  newsaso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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