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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소켓, 페이스북 화이트 레이블 페이지 서비스 시작선플운동본부 등 데이터 분석하고 종합적 도구로 활용
뉴스에이 남동풍 | 승인 2018.01.20 17:16
티켓소켓, 페이스북내 기업의 뉴스피드 노출과 이벤트 참여 확대
[뉴스에이=남동풍기자] 세계적 SNS 기업인 페이스북의 API 제휴사 ‘티켓소켓’은 지난 19일 한국에서 페이스북 화이트레이블(white label) 페이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화이트 레이블 페이지 서비스는 티켓소켓이 자체 개발한 솔루션으로서 사업자가 각자의 웹 사이트나 응용 프로그램을 페이스북과 결합하여 페이스북의 뉴스피드와 이용자들의 타임라인에서 최소 비용으로 광고하고 ‘숍’ 섹션과 ‘마켓 플레이스’ 기능을 구현하고 극대화할 수 있는 마케팅 시스템이다.
 
이는 원하는 상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페이스북 이용자들과 이용자의 친구들이 사업자가 제공하는 각종 혜택을 받고, 별도의 홈페이지로 이동하지 않고도 각자의 뉴스피드와 타임라인에 불려온 페이지 내에서 원스톱 주문, 결제까지 할 수 있는 새로운 툴이다.
 
지난 12일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가 뉴스피드 중심을 기업과 언론 등 미디어 포스트 중심에서 친구와 가족 위주로 무게중심을 이동하는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자 페이스북 광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로 인해 페이스북의 주가가 급락하는 사태가 일어난 바 있다.
 
그러나 티켓소켓의 관계자는 이러한 페이스북의 예고된 변화와 유료결제서비스 시스템의 도입에도 불구하고, 티켓소켓의 최첨단 화이트 레이블 소프트웨어 플랫폼은 사업자의 브랜드 뒤에서 기업의 영향력 범위를 확장하고 이용 고객에게 노출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티켓소켓의 국내 영업을 총괄하고 있는 (주)티켓소켓코리아의 정해길 의장은 “화이트 레이블 플랫폼은 기존의 접근 방식에서 완전히 탈피하여 프로모션 게시물에 별도의 비용을 지불하지 않도록 하는 시스템”이라며 “페이스북 이용자들이 뉴스피드에서 보내는 시간과 이벤트 참여도를 자연스럽게 확대하고 동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와 메시지를 재생산하여 기업의 이미지나 광고의 역동성을 그대로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티켓소켓은 사업자의 브랜드 뒤에서 기업의 영향력 범위를 확장하고 이용 고객에게 노출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또, “그러므로 좋아요, 댓글달기, 공유 등을 요청하는 기업의 게시물은 티켓소켓의 툴을 이용하면 일반 광고나 상업적인 게시물처럼 뉴스피드에서 제한 받지 않고 노출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페이스북이 주류 SNS 미디어로서 대기업은 물론 중소기업들이 전 세계 20억명, 국내 2천만명의 이용자들과 소통하는 창구로서 활용도가 높았던 만큼 자신들의 게시물 전달률이 감소하지 않고 오히려 확대가 가능한 솔루션이나 시스템을 찾아 나서게 될 것임은 당연한 전망이다. 단기적인 우려에도 불구하도 중장기적인 생존을 모색해야하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문화 콘텐츠 기업 넥스큐브가 티켓소켓코리아와 계약을 맺고 피너툰 독자들과 작가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또한, 평창동계올림픽을 홍보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선플재단이 티켓소켓코리아와 MOU를 체결하여 선플운동에 실시간 데이터를 분석하고 종합적인 도구로 활용하기 위해 대시보드(dashboard)를 만들었다.
 
이외에도, 마케팅 전문회사 네모의미학과 렌즈나인, 그리고 치킨배달업체인 돈치킨 등 여러 업체가 티켓소켓 서비스 이용을 위해 계약을 맺거나 MOU를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플운동

뉴스에이 남동풍  kim2385@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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