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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차 알페온, 주말 웨딩카 서비스 실시
이은수 기자 | 승인 2010.11.25 12:19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이하 GM DAEWOO)가 예비 신랑, 신부를 위해 주말 웨딩카로 럭셔리 세단 ‘알페온’ 100대를 지원한다.

전국 단위 대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알페온 웨딩 에스코트’ 행사는 이번 달 23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온라인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 받아 12월 11일부터 내년 2월 12일까지 총 9차수에 걸쳐 900커플에게 웨딩카를 지원할 계획.

알페온(Alpheon)은 그리스어의 첫 번째 문자 ‘가장 중요한, 가장 빛나는’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알파(Alpha)’와 ‘무한한, 영원한 세월’의 의미인 ‘이온(Eon)’의 합성어로, GM DAEWOO는 이번 ‘알페온 웨딩 에스코트’ 행사를 통해 인생의 가장 중요한 순간인 결혼을 함께 축하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

알페온 웨딩카 신청은 지엠대우 홈페이지 배너 또는 이벤트 사이트(www.gmdaewoo.co.kr/alpheonwedding/index.jsp)로 바로 접속하여 차량 신청일 및 수령/반납할 영업소를 선택하면 된다. 웨딩카 행운의 주인공은 매주 화요일에 발표되며, 2일 이내에 개별 통보된다. (유류비, 세차비, 웨딩카 장식비 등은 개인 부담)

아울러 GM DAEWOO는 올해 연말까지 전국 영업소를 통해 알페온 시승 후 영업사원으로부터 행운번호가 적힌 기프트 카드를 받아 알페온 웹사이트에 응모하면 태블릿PC, 호텔 숙박 및 식사권, 영화관람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알페온 기프트 카드’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한편, GM DAEWOO는 복리후생 차원에서 지난달부터 부평 본사를 비롯, 군산, 창원, 보령공장에 근무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알페온 웨딩카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결혼을 앞둔 젊은 직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알페온은 동급 최대의 전장(4,995mm)과 보기에도 넉넉한 전폭(1,860mm)으로 준대형 세단 이상의 존재감을 보여주며 대담하면서도 기품 있는 라인과 볼륨감이 돋보인다.

또한 알페온 엔진은 직분사 시스템을 갖춰 고압으로 연료를 연소실 내부에 직접 분사, 연료 손실을 최소화하고 출력과 토크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연비를 향상시킨다. 가변 밸브 타이밍을 적용해 엔진 회전속도에 따라 흡/배기 밸브의 개폐 타이밍을 조절, 출력을 증가시키고 안정된 토크를 제공한다.

알페온은 동급 최강의 성능을 발휘하면서도 마치 도서관에 와 있는 것 같은 최고의 정숙성으로 럭셔리 세단의 안락한 실내분위기를 연출한다. 최첨단 콰이어트 튜닝(Quiet Tuning) 기술을 적용, 파워트레인 노이즈, 로드 노이즈, 윈드 노이즈 등을 최소화해 고속 주행시 정숙성이 뛰어나다.

알페온은 차체의 70% 이상에 초고장력 및 고장력 강판을 적용한 튼튼한 차체 설계로 충돌시 효과적으로 충격을 분산하며 동시에 승객을 보호한다. 알페온의 기반이 된 뷰익 라크로스는 북미 NCAP(New Car Assessment Program) 충돌 테스트에서 정면 운전석과 동반석, 측면 앞좌석과 뒷좌석 모두 만점을 획득해 최고의 안전성을 입증한 바 있다. 또한 북미 고속도로 보험안전협회 (IIHS)의 충돌 테스트에서도 정면, 측면, 후방, 차량전복 분야에서 모두 최상위 등급인 ‘Good’을 받아 ‘북미 2010 최고의 안전한 차(Top Safety Pick)’로 선정됐다.

이은수 기자  050@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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