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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 마지막 단계는 기록 유산화평창군, 동계올림픽 유치신청부터 개최까지 전과정 백서로 제작
뉴스에이 차재호 | 승인 2018.02.26 16:43
[뉴스에이=차재호 기자] 2018평창동계올림픽은 88서울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국내에서 개최되는 올림픽으로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아 유치단계부터 개최까지의 전 과정을 기록유산으로 보존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평창군에서는 3차례 도전 끝에 유치한 동계올림픽의 유치신청 단계부터 개최까지의 전 과정을 유치백서로 제작하고, 유치 이후 대회준비과정과 대회모습을 영상기록물과 도서기록물로 구분하여 정리함으로써, 평창동계올림픽 기록유산의 효율적인 영구 보존 및 활용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올림픽 기록유산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올림픽 기록유산을 위해 2016년에는 12년간의 유치도전사를 정리한 유치백서를 발간하였고, 2017년 4월부터 대회준비 및 대회운영모습을 사진 및 영상물로 기록해 오고 있고, 금번 제작하는 올림픽백서는 평창 동계올림픽 기록유산화 사업의 마지막 단계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평창군 올림픽백서는 지역소개, 유치활동, 대회준비 모습, 대회운영 모습, 대회결과 사후활용, 언론보도 등으로 내용이 구성되며 개최도시 차원의 대회준비 및 운영과정을 수집‧기록한 소중한 문화유산이 될 것이다.
 
2월부터 콘텐츠 기획, 자료수집을 시작하는 등 본격적인 올림픽백서 제작에 나서 원고 작성과 교정‧교열을 거친 뒤 올해 12월 올림픽백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평창군 관계자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전 과정이 평창을 넘어 국가의 훌륭한 문화유산으로 남을 수 있도록 자료수집 및 원고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고, “향후 메가이벤트 개최시 운영지침서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뉴스에이 차재호  newsaso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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