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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봄꽃으로 물들다' 시내 곳곳 꽃단장
뉴스에이 박윤재 | 승인 2018.04.16 17:46
4월의 정읍이 화사한 봄꽃으로 물들어 가고 있다.

시가 봄을 맞아 시내 곳곳에 있는 화단(15개소)과 소공원(17개소), 꽃 박스(229개)에 다양한 봄꽃을 심었다.

최근 이곳에서 선명한 원색의 튤립과 형형색색의 팬지를 비롯해 진분홍이 아름다운 꽃 잔디와 철쭉 등이 일제히 피어 화사한 자태를 자랑하며 지나는 이들의 발길을 잡고 있다.

특히 내장산 단풍생태공원이 대표적인 봄철 명소로 떠오르며 인기를 끌고 있다.

철쭉과 홍도화, 돌단풍과 꽃 잔디, 모과나무, 단풍나무 등 각양각색의 꽃들과 나무가 어우러진 모습이 장관인 데다 봄기운이 한창 오른 내장산국립공원과의 조화가 더없이 아름답다는 평이다.

시 관계자는 "시가지 화단과 공원에 다년생인 튤립 4만 본과 꽃 잔디 5만 본 등을 관리해오고 있으며 올봄에는 팬지 10만 본을 심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아름답고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을 위해 계절별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데 주력해서 시민은 물론 방문객들이 '보고, 느끼고, 만족하며 다시 찾고 싶은 정읍'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뉴스에이 박윤재  newsaso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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