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8.5.27 일 16:20
상단여백
HOME 뉴스종합 사회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목사 성폭력 사건과 관련 성명서로 입장 발표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8.05.10 19:00
“이번 사건은 사실과 달라 과거 교회 떠난 이들이 조직적 음해 한 것”주장
교회측은 공정한 수사로 객관적 진실 밝혀 억울한 이가 없도록 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온라인뉴스팀]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목사가 6명의 여성 성도를 상습적으로 성폭행 한 혐의로 지난 1일 경찰이 이 목사에 대하여 구속영장을 신청한데 이어 서울지방경찰청은 오늘 (10일) 검찰에 송치 했다고 밝힌 가운데 만민중앙교회측은 이에 대한 입장을 교회 홈페이지와 주요 일간지 신문을 통해 성명서 형식으로 발표 했다.

만민중앙교회는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과 한국교회에 드리는 글’이라는 제하의 입장을 통해 이 목사의 사건과 관련하여 교회의 입장을 처음으로 밝힌 것이다.

성명서에서 만민중앙교회는 이재록 목사와 관련된 방송 보도가 되어 그동안 모범적이지 못한 종교단체들의 모습이나 우리 사회에 만연한 성 관련 범죄 사건들처럼 전달되어, 실망감을 더하게 한 점에 대해 민망한 마음뿐이다”면서 “하지만 이 일은 기존의 성관련 사건들과 본질적으로 다른 문제임을 밝히고자 한다”고 말했다.

요즈음 사회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미투’ 운동의 사회적 순기능에 대하여 지지하며 환영하지만 그러나 이로 인해 억울한 피해를 보는 이들이 발생하고 있는 것도 현실이다”고 지적 하며 ”본사건과 관련하여 교역자회, 장로회, 및 전성도 일동은 미투 운동에 편승한 거짓 중언들이 실체적 진실에 대한 확인없이 보도되었다”고 말했다.  

특히 성도들은 “더욱이 성직자에게 성 추문 의혹은 진위 여부를 떠나 목회 활동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치고 거짓 증인들이 사적인 이익을 위해 이 목사를 음해하고 우리 교회를 훼파하려는 목적으로 여론몰이를 하고 있다”면서 “우리가 36년간 보아 온 이재록 목사는 한 결 같이 하나님의 선과 사랑을 실천하는 목회자다”고 주장 했다.
 
또한 성도들은 “교회가 성장하는 과정에는 자신의 유익만 구하며 교회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는 사람들이 종종 있었지만, 우리는 오직 성경 말씀대로 묵묵히 참고 기다리며 그들을 위해 눈물 흘려 기도하는 이 목사의 모습만 보아 왔다”면서 “억울할 수밖에 없는 거짓 증언으로 야기된 이번 일에 대해서도 이 목사는 어느 누구도 원망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선하신 뜻만을 구하고 있으며 우리에게는 거짓 증언에 대한 증거가 충분히 있음에도, 그동안 이 목사는 성도들에게 오직 선과 사랑으로 행할 것을 당부하였기에 지금까지 대응하지 않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성도들은 특히 “이제 우리는 더 이상 무고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교회를 지키고자 한다”면서 “진실과 공정성을 잃은 언론 보도로 인하여 이 목사와 만민중앙교회 성도들의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되었다”면서 “우리는 진실 된 증인으로서 더 이상의 피해를 막기 위해 우리의 목소리를 낼 것이며 어떠한 불법적인 행동이나 불의한 일은 배척하고 오직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지킬 것이다”고 덧붙였다.

성도들은 또 “우리가 원하는 것은 단지 진실뿐이다”면서 “거짓 증언한 이들은 스스로 하나님과 교회 앞에 서원한 것을 어기고 떠난 사람들이고 이 과정에서 서원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성경대로 가르치는 이 목사에게 감정을 품은 사람들이 자신의 행위를 정당화하기 위해 오히려 치명적인 죄목으로 음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언론은 신중하고 균형 잡힌 관점으로 검증된 진실만을 보도해야 한다”면서 “검증된 진실을 보도해야 함에도 의혹 제기에만 편중된 일부 언론사의 보도 태도는 즉각 시정되어야 한다”고 강조 했다.

이어 성도들은 “신속하고 공정한 수사를 통해 객관적 진실을 밝혀 주기 바한다”면서 “단지 몇 사람의 거짓 증언과 이에 편승한 언론에 의해 선량한 목회자와 수많은 성도가 애매히 고통받는 일이 두 번 다시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고, 수사기관은 허다한 성도들의 진실한 제보 또한 참조하여, 모쪼록 무고한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신속하고도 공정한 수사를 통해 객관적인 진실을 밝혀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끝으로 성도들은 “만민중앙교회 성도들은 공의로우신 하나님을 믿는다”면서 “만민중앙교회는 모든 사람이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국내외 선교에 힘쓰는 교회고 역사적으로나 성경적으로나 반드시 진실은 밝혀진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앞으로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교회로 더욱 매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080@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40길 5-8 3층  |  대표전화 : 02-422-8412  |  팩스 : 02-422-8413  |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이용보  |  편집인 : 김승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용보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8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