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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야식, 다크 푸드는 살 안쪄요~
뉴스에이 김준석 | 승인 2018.06.12 16:35
[뉴스에이=김준석 기자] 월드컵 축구가 시작되면 잠을 설치는 심야족들이 늘어난다. 한국의 경기를 포함해서 모든 중계가 밤 9시를 넘겨 새벽까지 진행되기 때문이다. 배고픔에 맥주나 치킨, 피자 등 야식을 찾다보면 월드컵이 끝날 때쯤 더 두툼해진 뱃살을 만나게 될지도 모른다. 포만감을 주면서 디톡스 효과까지 겸할 수 있는 진한 컬러의 제철 식품으로 야식을 대신해 보는 것은 어떨까? 월드컵 뱃살을 예방하는 다크 푸드를 알아보자.
[미국야생블루베리협회]
* 블루 – 블루베리
진한 블루컬러의 블루베리는 각종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폴리페놀, 안토시아닌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노화예방은 물론 현대인이 걸리기 쉬운 대사증훈군 등 질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 그 중 야생블루베리는 일반 블루베리에 비해 크기는 더 작고, 색은 더 진하고 항산화 성분은 두 배 더 많다고 알려져 있다. 자연에서 자생한 열매를 수확 직후 급속 냉동하기 때문에 실온에 두어도 모양과 컬러가 살아있고 검푸른색이 진하게 우러나온다. 탄산수를 붓고 맥주 대신 마시거나, 치킨, 피자에 뿌려 먹으면 색다른 풍미를 느낄 수 있다.
* 블랙 – 복분자
6월 중순부터 7월 초순까지 영양분을 가장 많이 함유하는 열매는 검정빛이 도는 복분자이다. 새콤달콤한 맛 속에는 비타민C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여 피로회복이나 장 건강에 도움을 주고 눈을 밝게 해준다. 강장음식인 장어와 함께 먹으면 비타민 A의 작용을 더 활발히 증가시킨다고 한다. ‘요강을 엎는다’는 뜻처럼 남성에게는 정력을 강화하는 식품으로, 여성들에게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풍부한 식품으로 알려져 있어 신혼부부가 함께 야식으로 즐기면 월드컵 베이비를 기대해볼 수도 있다.
* 그린 - 케일
진한 녹즙을 만드는 주재료로 사용되는 케일은 녹황색 채소 중 배타카로틴 함량이 가장 높은 식품이다. 엽록소, 칼슘, 인, 철, 섬유질 이외에 각종 비타민이 함유되어 있어 피를 맑게 하고. 세포를 생성하는 기능을 한다. 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K를 가장 많이 섭취할 수 있는 식재료 중 하나로 칼슘과 마그네슘 역시 풍부하여 골다공증에도 도움을 준다. 비타민A, 카로틴, 루테인 등 눈에 좋은 지용성 비타민이 풍부해 올리브 오일등과 살짝 버무려 섭취하면 밤새 응원하며 지친 눈과 관절통증 예방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퍼플 – 가지
대표적인 퍼플 푸드인 가지는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이 시금치보다 2배 정도 많다고 알려져 있다.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와 수분이 풍부해 장내의 노폐물 제거에도 도움을 준다. 가지의 진한 보라색은 안토시아닌으로 활성산소 발생을 억제시켜 노화가 되는 것을 막고 혈관 속 노폐물을 제거하여 혈액을 깨끗하게 해준다. 열을 가해도 파괴되지 않기 때문에 다양한 제철 야채들과 함께 구워 먹으면 단맛도 풍부해지고 포만감도 생겨 한밤 중 폭식을 예방할 수 있다.

뉴스에이 김준석  kjs@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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