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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당 대표 후보, '변화와 도전이 호남정신이다'
뉴스에이 어흥선 | 승인 2018.08.01 08:40
[뉴스에이=어흥선 기자]
민주평화당 당 대표 최경환 후보
변화와 도전이 호남정신임을 강조하며 당 대표가 되면 신진, 중진, 대선후보들의 역할을 분담해 ‘삼각축’으로 당을 운영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최경환 당 대표 후보는 29일 광주MBC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민주평화당 당대표 후보자 합동 TV토론회에서 “호남을 대변하겠다는 민주평화당이 큰 위기에 처해 있고 호남정치도 변방으로 밀려나고 있다”며 “호남 정치 주도권을 다시 회복하고 민주평화당을 살리기 위해서는 변화와 도전이 필요하며 이것이 호남정신이다”고 밝혔다.
 
최경환 후보는 “초선과 신진들, 원외 인사들은 당을 맡아 변화를 주도해나가고, 원내 중진들은 국회에서 예산과 법률을 담당하고, 천정배, 정동영은 민주평화당의 이름으로 대권플랜을 진행하는 삼각축으로 당을 운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경환 후보는 향후 정개개편에 대해서는 “차기 지도부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지지율을 높이고 교섭단체 지위를 회복하는 것이다”며 “청와대가 요구한 협치 내각 참여 요구에 대해서는 평화협치, 민생경제 살리기 협치, 사회개혁입법 협치가 될 때 대화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경환 후보는 “새로운 정치, 호남의 정치 주도력을 회복과 변화를 위해 한 표를 행사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뉴스에이 어흥선  newsaso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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