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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엔 오색 과일로 파이브어데이(5 a Day)
뉴스에이 김준석 | 승인 2018.08.30 18:31
[뉴스에이=김준석 기자] ‘파이브어데이(Five a day)는 198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시작돼 전미 지역으로 확산된 정부 차원의 공익 캠페인이다. 필수 영양소가 든 다섯가지 컬러의 과일과 채소를 날마다 먹자는 운동으로 이후 미국 건국 이래 처음으로 암 발생률과 사망률이 감소 추세로 돌아서기 시작했다고 한다.

과일과 야채가 좋다는 건 알지만 실제로 매일 다섯가지 컬러를 챙겨먹는 건 쉽지 않다. 다섯가지를 다 먹지 못한다면 하루에 한가지 컬러만이라도 먹어보는 건 어떨까. 기온차가 발생하는 환절기가 되면 몸의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등과 같은 호흡기질환과 뇌경색, 심근경색 같은 심혈관 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이럴 때 다양한 항산화 성분을 함유한 오색 과일이나 야채를 일주일에 5번만 섭취해도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일조량과 수분부족으로 나타나기 쉬운 계절성 질환인 우울증이나 탈모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미국야생블루베리협회]
*보라색 (블루베리, 포도, 프룬)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 알려진 안토시아닌은 보라색, 검은색 등 진한컬러에 함유된 식물색소로 노화예방에 도움을 준다. 색깔이 진한 야생블루베리에는 일반 블루베리에 비해 안토시아닌이 두 배 더 많아 눈 건강과 뇌기능 강화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빨간색 (토마토, 수박, 체리)
붉은색 과일에는 몸의 유해산소를 없애고 염증을 줄여주는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이 풍부하다. 붉은색을 내는 라이코펜은 토마토에 풍부하게 함유된 물질로 심장질환과 항암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노란색 (복숭아, 귤, 망고)
녹황색 야채와 과일에 많이 함유된 베타카로틴은 독성물질과 발암물질을 방어하여 유해산소로 인한 암, 동맥경화증 등 성인병예방에 도움을 준다. 망고에는 바나나의 10배 이상에 달하는 베타카로틴이 함유되어 있다.​
*하얀색 (배, 바나나)
하얀색의 과일에는 항바이러스, 항암작용을 하는 안토크산틴이라는 플라보노이드 계열의 항산화 물질이 함유되어 있다. 양배추나 버섯, 양파 등 하얀 컬러의 식품을 섭취해도 동일한 효과을 누릴 수 있다.
*녹색 (아보카도, 키위, 멜론)
식물의 녹색에는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등 식물생리활성물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멜론은 칼륨과 펙틴이 풍부해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데 도움을 주고, 아보카도는 세계에서 가장 영양가 높은 과일로 기네스북에도 올랐다.

뉴스에이 김준석  kjs@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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