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제공=자유투어

[뉴스에이=이미향 기자] 자유투어 여행사 브랜드 모델 기은세가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 떠나기 좋은 여행지로 홍콩과 마카오를 추천한다. 부담 없는 일정으로 짧은 기간 둘러보기 좋은 홍콩과 마카오는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모두 충족시키는 오감만족 여행지 중 한 곳이다.
 
패션 뿐 아니라 인테리어, 여행 분야로도 SNS 인플루언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자유투어 모델 기은세는 “홍콩을 여행한다면 홍콩의 시내 풍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빅토리아 피크’에서 아름다운 야경을 꼭 눈에 담아오시길 바란다. 만약 영화를 좋아한다면 영화 ‘다크나이트’와 ‘중경삼림’에 등장해 너무나도 유명한 장소가 된 세계에서 가장 긴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를 방문해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자유투어 관계자는 “동양 속 작은 유럽이라고도 불리는 마카오는 홍콩과 함께 여행하기에 최적화된 여행지이다. 마카오의 가장 유명한 역사적 건축물인 ‘성 바울 성당’을 관람하고 한국인들 사이에서는 ‘육포거리’라고 불리는 ‘상파울루 거리’에서 골동품 쇼핑을 마친 뒤, 마카오 제일의 랜드마크로 주요 행사와 축제의 무대로 애용되는 ‘세나도 광장’까지 방문한다면,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마카오에서 잊지 못 할 추억을 쌓으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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