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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경기 '광주 금호 리첸시아' 등 청약 마감
뉴스에이 김성천 | 승인 2018.11.12 13:15
금호건설 검단 금호어울림 센트럴 견본주택의 내방객들 모습
[뉴스에이=김성천 기자] 금호건설은 최근 공급한 경기 '광주 금호 리첸시아' 아파트와 인천 '검단 금호어울림 센트럴' 아파트가 전 가구 1순위에 청약을 마감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0월 경기 광주시 경안동 일대에서 선보인 '광주 금호 리첸시아'는 특별공급을 제외한 총 356가구 모집에 1천 185명이 청약을 접수해 평균 3.32대 1, 최고 66.5대 1의 경쟁률로 마감을 기록했다.

주택형별로는 전체 9개 타입 중 복층형 펜트하우스인 전용면적 82㎡가 2가구 모집에 133명이 몰리며 최고 경쟁률인 66.5대 1을 기록했다. 전용 63㎡ 타입(펜트하우스)도 37대 1의 경쟁률(1가구, 37건 접수)을 기록했다.

광주 금호 리첸시아는 지하 3층, 지상 25층, 4개 동, 총 447가구 규모로, 특히 주택형은 전용면적 60∼82㎡ 등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됐다.

위치는 경강선(성남∼여주 복선전철) 경기광주역이 도보거리에 있어 서울 강남권 및 수도권 이동이 편리하다. 경기광주역 이용 시 판교역까지는 13분대에 도착 가능하며, 판교역에서 신분당선으로 환승 시 강남역까지 30분대에 접근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17년 만에 경안동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이자 주상복합으로, 합리적인 분양가에 공급되며, 전 가구 중소형구성에 복층형 펜트하우스 등 차별화된 상품으로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주시 역동 28-23번지(광주종합버스터미널 인근)에 마련됐으며 입주는 2021년 8월 예정이다.

한편, 같은 달 인천 서구에서 분양한 검단신도시 공공분양 아파트 '검단 금호어울림 센트럴'도 평균 5.14대 1로 전주택형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6일 '검단 금호어울림 센트럴'의 1순위 청약을 진행한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총 620가구 모집에 3천189명이 청약을 접수해 평균 5.14대 1, 최고 7.5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주택형별로는 전체 3개 타입 중 전용 74㎡ A가 107가구 모집에 802명이 몰리며 최고 경쟁률인 7.5대 1을 기록했다. 이어 전용 84㎡ A타입이 332가구 모집에 1천673명으로 가장 많은 청약 건수를 기록, 5.0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전용 74㎡ B타입도 181가구 모집에 714명으로, 3.94대 1을 보였다.

검단 금호어울림 센트럴은 인천지하철1호선 연장선 신설역(2024년 예정)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서울 및 수도권 이동이 편리하다. 또, 건폐율이 11.62%로 동간 거리를 최대한 확보해 프라이버시를 강화했고, 조경면적이 44.56%로 단지 절반가량을 녹지면적으로 조성돼 단지가 쾌적하다.

분양 관계자는 "검단신도시 첫 번째 공공분양 물량으로 무주택자만 청약이 가능한 까다로운 조건이었다"며 "인천지하철1호선, 중심상업지구, 초·중·고교가 단지와 맞닿아 있는 등 입지가 우수하고, 저렴하게 공급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3일이며 정당계약은 12월 3∼5일 진행된다. 입주는 2021년 7월 예정이다.

뉴스에이 김성천  newsaso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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