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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학교, 성북문화재단과 문화예술 교류 협약 체결양 기관 협약 통해 청년들의 취창업교육, 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 지역주민 대상 생활예술 사업 등 긴밀 협력
뉴스에이 이미향 | 승인 2018.11.14 21:42
문화예술 교류 협약 사진
[뉴스에이=이미향 기자]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11월 14일(수) 오후 2시 서경대 본관 대회의실에서 성북문화재단(이사장 이승로)과 서울시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을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해 문화예술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서경대학교는 서울시 캠퍼스타운 조성사업 단위형 2단계 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2019년부터 3년 동안 서울시 보조금과 대응투자로 약 18억 원을 투입해 「성북 지역주민 예술공동체 ’예술나무‘ 조성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성북 지역주민 예술공동체 ‘예술나무’ 조성 프로젝트」는 대학이 보유한 다양한 문화예술 인프라를 활용하여 예술교육, 문화예술분야 창업 지원, 지역커뮤니티 활성화 등 다양한 관련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의 문화예술 경제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서경대학교는 성북문화재단과 ‘문화예술 교류 협약(MOU)’을 맺고 지역문화 활성화와 청년들의 일 경험 및 주민들의 생활문화를 촉진하기 위해 전면적인 협력을 벌일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영철 서경대학교 총장과 이승로 성북문화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경대학교와 성북문화재단은 서울시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의 성공을 위한 지역문화사업 공동 추진, 청년을 대상으로 한 취창업 교육, 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 주민들의 생활예술 활동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한정섭 교수는 “우리 대학이 기획한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은 대학의 기존 경험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역 특성과 지역민의 니즈를 반영한 예술교육을 실시해 잠재적 문화예술 소비자를 양성하고, 문화예술분야 청년예비창업자와 예술가에게 다양한 재정적 지원을 통해 지역을 중심으로 한 수요자와 공급자가 교차되는 지점에서 경제적 효과가 발현될 수 있도록 하는 미션을 갖고 있다”며 “이를 위해 성북문화재단과 관련 분야에 대해 상호 협력하고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도출해, 청년들의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의 문화예술 인프라를 구축하며 관련 네트워크를 강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뉴스에이 이미향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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