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 = 온라인팀] 예수교연합성결회 만민중앙교회는 2019년을 맞아 1월 14일부터 2주간 환자들만을 위한 치유성회를 개최 한다.
 
또한 1월14일부터 2주간 진행 되는 환자를 위한 은사집회 외 오는 25일 밤 11시에 시작되는 매월 마지막 주 금요철야예배를 시작으로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은 만민중앙교회 교역자회장 이수진 목사의 인도로 환자를 위한 ‘특별은사집회’가 개최 된다.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은사집회 강사로 등단하는 특별 강사 이수진 목사는 그동안 이스라엘, 러시아, 페루, 몰도바 등에서 은사 집회를 인도해 왔으며, 각 성회에 참석한 성도들이 각종 병들이 고침을 받는 등 참석자들이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체험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번 특별 신유성회 환자 접수는 집회 당일 오후 8시부터 새교우 환영실에서 있으며, 교회부설 ‘만민기도원(이복님 원장)’에서는 은사집회에 대한 영적인 준비를 위해서 기도로 준비하고 있다,
 
교회측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큰 능력을 체험하게 될 것이라”면서 “하나님께서는 아픈 환우 자신이 믿음으로 기도를 할 때 병이 나을 수 있도록 하지만 시대마다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도구들(목사)을 사용하여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기도 한다”며 “우리 한국교회에도 이렇게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 되신 분들이 많아 한국교회의 큰 부흥이 오게 되었다며,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몸이 연약한 사람을 치유하시므로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시기도 하지만 아픈 자를 고치시는 결국의 목적은 사람들로 하여금 예수를 믿어 천국을 가게 하려는 것이다. 많이 참여하여 큰 은혜를 나누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