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자켓 = 닥터애비뉴 뮤직앤사운드>

[뉴스에이=이윤진 기자] 그룹 마이틴(MYTEEN)의 송유빈이 드라마 ‘로스타임 라이프 : 더 라스트찬스’ OST를 가창했다.

송유빈은 자신이 주연을 맡은 UHD전용채널 UMAX(유맥스)가 제작한 특별기획 드라마 ‘로스타임 라이프 : 더 라스트 찬스’(각본 이인혜, 감독 임은, 제작 홈초이스, 배급UMAX(유맥스)) OST 곡 ‘마지막 편지’를 직접 불러 극중 유건의 마음을 전한다.

OST 곡 ‘마지막 편지’는 아련한 첫사랑의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곡으로 극중 송유빈(유건 역)이 인생의 추가 시간인 로스타임이 다 끝나기 전, 권민아(소진 역)에게 전하는 마음을 가사로 표현했다.

이 곡의 제작사인 닥터애비뉴 뮤직앤사운드는 “국내 최초로 7.1.4 채널의 MPEG-H 믹싱은 물론 뮤직비디오의 3D 사운드 제작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 청취자분들께 좀 더 생생한 음장감을 선사하여 감동을 배가 시키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송유빈이 부른 ‘마지막 편지’는 오늘(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한편, 드라마 ‘로스타임 라이프 : 더 라스트 찬스’는 마이틴 송유빈과 AOA 권민아가 주연을 맡은 작품으로 13일과 14일 밤 11시 UMAX와 MBN를 통해 동시 방송된다.

뉴스에이 이윤진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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