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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설연휴 대설피해 복구지원 주력
종합취재팀 | 승인 2009.01.29 18:36
충남도가 지난 설 연휴기간(23~25일)의 대설로 비닐하우스, 인삼재배사, 축사 등이 붕괴돼 총 36억5천6백만원의 재산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 확인됐다.

피해지역별로는 당진군 28억, 서산시 6억1천1백만원, 아산시 2억 4백만원, 천안시 4천1백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피해가 가장 큰 당진지역은 최대 40cm 이상의 눈이내려 비닐 하우스 18ha, 인삼재배시설 11ha, 축사시설 0.2ha 등이 무너져 28억원의 피해를 입었다.

道는 비닐하우스, 인삼재배사, 축사 등 피해시설물에 대한 응급 복구조치와 최종 피해내용을 토대로 피해시설에 대한 합동조사 실시후 피해복구비로 보조 35%, 융자 55%를 지원하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현재 농업시설 응급복구 작업과 정확한 피해조사를 실시중이고 아직 눈이 녹지 않아 접근이 어려운 지역이 있어 피해액이 더 늘어날 전망이라며, 신속한 피해조사와 복구계획을 수립·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종합취재팀  webmaster@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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