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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익실천협 안양대 사태 한국교회 강력 대처 촉구 성명김화경 목사 "교육부는 대진성주회 산하 대진교육재단 관계자 이사 승인 취소하라"
뉴스에이 이광원 | 승인 2019.04.09 13:29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한국교회 대표적인 70년 기독사학인 안양대학교에 대해 교육부가 대순진리회 성주 방면 산하 대진교육재단 관계자 2명을 이사로 승인한 것을 즉각 취소할 것을 골자로 한 성명서가 8일 한국공익실천협의회 대표 김화경 목사에 의해 발표됐다.
 
또한 김화경 목사는 8일 성명서를 통해 “헌법재판소 판례에도 법인의 이사는 정관으로 화제 된 설립 목적으로 집행하고 실현한다고 판결했고, 교육기본법 제25조에도 분명하게 사립학교의 다양하고 특성 있는 목적이 존중되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면서 “고등교육법 제3조 제2조 제2항 제5호에는 학교의 건학이념이 포함되어야 한다”면서“안양대학교 김광태 이사장은 건학 이념을 지킬 것을 촉구한다”면서 “교육부는 현재 승인한 이사진 2명에 대하여 승인 취소해야 하며 승인 요청 중인 2인에 대해서도 취소하라”라고 주장했다.
 
김 대표는 “전국 신학 대학교는 하나가 되어 짓밟힌 자존심 무너진 정체성을 회복하라”면서 “교육부가 안양대학교의 기독교 건학 이념을 무시하고 타 종교 관계자를 이사로 승인한 행위는 안양대학교가 아닌 기독교 전체를 완전 개 무시한 작태다”라고 지적 하고 “한국교회는 하나가 되어 이번 사태에 대해 대처해야 한다”면서 “이번 사례가 다른 기독사학으로 번질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뉴스에이 이광원  lwk@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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