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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90년대 헤리티지 담은 레트로 러닝화 ‘878’ 출시90년대 레트로 무드를 담아낸 실루엣과 컬러웨이로 복각된 러닝화
뉴스에이 이윤진 | 승인 2019.04.15 08:33
뉴발란스가 브랜드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90년대 아카이브에서 새롭게 복각한 러닝화 ‘878’을 출시하며 배우 이동휘와 함께 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뉴스에이=이윤진 기자]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가 브랜드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90년대 아카이브에서 새롭게 복각한 러닝화 ‘878’을 출시했다.

878 시리즈는 클래식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러닝화 모델로, 1990년대에 처음 선보인 후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878은 90년대 실루엣을 고스란히 유지하면서 현대적인 감각으로 복각해 클래식한 매력을 한층 강조했다. 투박하지만 멋스러운 어퍼와 레트로 무드가 느껴지는 컬러웨이를 통해 브랜드 고유의 헤리티지와 당시를 풍미했던 빈티지한 감성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특히, 당시의 헤리티지 러닝화의 모습을 완벽하게 보여주기 위해 디자인적 요소뿐만 아니라 기능적인 부분까지 복각하고자 했다. 뉴발란스만의 쿠셔닝 기술 애브조브(ABZORB) 미드솔을 적용하여 충격 흡수의 기능적인 부분까지 복각해 오랜 시간 착용 시에도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한편 뉴발란스는 878 출시를 기념해 배우 이동휘와 함께 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이동휘는 실력파 배우이자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을 지닌 패션 아이콘으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이번 화보를 통해 ‘배우 이동휘’를 나타낼 수 있는 연기, 패션 등의 키워드를 자신만의 공간에서 표현하고자 했다.

평소 뉴발란스를 즐겨 찾는 이동휘는 878 러닝화를 본인만의 개성 넘치는 스타일로 자유롭게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자칫 평범할 수 있는 패션에 오리지널 빅로고 티셔츠를 포인트로 매치해 레트로한 느낌을 가미한 캐주얼룩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또한 베이지 컬러의 모던한 수트에 포인트 컬러가 믹스된 운동화로 마무리하면서 편안하면서 트렌디한 수트룩을 제안했다.

화보 속 878은 엘로우, 그린, 네이비 등 총 3가지 컬러로 선보이며 가격은 12만 9천 원이다. 12일부터 뉴발란스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뉴발란스 공식 홈페이지 및 라이프스타일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에이 이윤진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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