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코휴먼이슈코리아>

[뉴스에이=이윤진 기자] 모델 김수인이 새 소속사를 찾았다. '에코휴먼이슈코리아'와 곧 전속계약을 맺는다.
 
'에코휴먼이슈코리아' 측은  "영화, 드라마, 음악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글로벌 회사다.  에코휴먼이슈코리아 측은 김수인의 가능성과 활발한 활동을 지원하기위해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소속사에는 개그우먼출신 이경애, 신인배우 김이정 소속돼 있으며 이들과 한솥밥을 먹게 된다.
 
앞으로의 활동을 전폭 지원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김수인이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김수인은 2010 서울패션위크 S/S 2011 송지오 컬렉션 모델, 2010 서울패션위크 F/W 양희민, 최범석 패션쇼 모델, 2010 서울패션위크 S/S 하상백, 양희민, 송지오 패션쇼 모델 2010 제너럴 아이디어 패션쇼 모델 데뷔했다. 이듬해 프로모델로 데뷔해 '자리매김했다.

뉴스에이 이윤진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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