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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전국생활문화축제, 충북문화재단과 함께 청주에서 개최전국생활문화축제 지역 개최를 통해 지역 생활문화 발전에 기여
뉴스에이 이미향 | 승인 2019.05.07 11:30
7일 충북문화재단 4층 회의실에서 열린 2019 전국생활문화축제 공동주관 업무 협약식에서 충북문화재단 김승환 대표이사(왼쪽)와 지역문화진흥원 김영현 원장(오른쪽)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뉴스에이=이미향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원장 김영현, 이하 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 전국생활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문화발전을 위해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승환)과 ‘2019 전국생활문화축제 공동주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14년 첫 개최 이후 매년 서울에서 열렸던 전국생활문화축제가 올해 처음 서울이 아닌 지역에서 개최된다. 이는 전국생활문화축제의 다양한 지역 개최를 통해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며, 더불어 지역 문화기관과의 축제 공동주관을 통해 지역 생활문화 역량을 강화해 나가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진흥원은 지난 4월 ‘2019 전국생활문화축제 공동주관 공모’를 진행했으며, 이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된 충북문화재단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충북문화재단(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소재)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진흥원 김영현 원장과 충북문화재단 김승환 대표이사를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박종달 지역문화과장, 충청북도청 고근석 문화체육관광국장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해 2019 전국생활문화축제 공동주관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진흥원과 충북문화재단은 2019 전국생활문화축제의 공동 기획 및 운영,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홍보 등 상호 협력 및 교류가 필요한 모든 사항에 대해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진흥원 김영현 원장은 “전국생활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함께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문화기관과 협력해 일상 속 생활문화 활성화와 더불어 지역문화 균형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진흥원이 주관해 온 전국생활문화축제는 지역의 다양한 생활문화 동호회가 한자리에 모여 기량과 경험을 공유하는 전국 생활문화동호회 축제다. 2014년부터 매년 가을 개최되며 우리나라 대표 생활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했으며, 2018 전국문화축제에는 전국 16개 권역 47개 기관 및 단체, 147개 생활문화동호회에서 1,200여 명의 생활문화동호인이 참가하며 그 규모를 자랑했다.

뉴스에이 이미향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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