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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우리은행과 함께 사회적기업 공유공간 기반 마련구민들에게 다양한 사회적기업 공유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
뉴스에이 천선우 | 승인 2019.05.16 22:25
우리은행 불광동지점 조감도
[뉴스에이=천선우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해 10월 5일 구 금고로 선정된 ㈜우리은행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유공간 기반을 마련한다.
 
우리은행은 5월 15일 은평구의 대표적인 상권 중심지인 통일로 715에 지하 5층, 지상 12층, 연면적 14971.92㎡ 규모로 불광동지점 신축건물 준공식을 가졌다. 이 중 건물의 일부는 관내 사회적기업과 지역주민을 위해 제공하기로 하였으며, 이날 축하 화환 대체로 받은 사랑의 쌀(120포)전달식도 함께 하였으며, 이는 관내 사회복지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불광동 지점 신축건물은 불광역 인근에 서울 혁신파크, 불광동 청년 창업공간, 사회적 경제허브센터를 연결할 수 있도록 사회적경제 사업과 공간을 하나의 센터를 축으로 플랫폼화 할 수 있으며, 불광역의 랜드마크로써 지역에 기반을 둔 사회적기업들이 주체가 되어 그동안의 공간부족을 벗어나 구민들에게 다양한 사회적기업 공유가치를 창출할 공간 기반 마련 초석이 될 수 있을거라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우리은행은 구 금고로써 구민장학재단 지원, 복지관 봉사활동 등 금융과 비금융 지원 등 다방면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하였으며, 이번 불광동 공간 또한, 지역에 기반을 둔 사회적경제기업들이 본격적으로 은평사회적경제 혁신 벨리센터의 구축 공간으로써 서로 협력·상생하며 마을기반 공동체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공간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구 금고가 구의 예산과 회계만을 처리하는 단순한 금고업무에서 구민들과 함께 소상공인, 중소기업을 위한 서민금융 지원, 지역내 행사활동 지원, 다양한 봉사활동과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등 지역사회의 든든한 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은평구와 구 금고인 우리은행이 서로 협업하며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에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에이 천선우  csw@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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