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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하거나 또렷하거나’ 트렌드 컬러로 완성하는 썸머 스타일링올 여름 트렌드 ‘얼씨룩(Earthy look)’과 ‘옐로우 비타민룩’ 완전 정복
뉴스에이 이윤진 | 승인 2019.05.21 09:02
< 사진제공 : 1 아이젤 / 2 엠무크 / 3 빈치스 / 4 MLB / 화보 비욘드클로젯 >
[뉴스에이=이윤진 기자] 2019 SS 시즌 런웨이 곳곳에서 볼 수 있었던 베이지 컬러가 계속해서 패션 트렌드를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 여름엔 ‘얼씨룩(Earthy look)’ 트렌드에 힘입어 다른 컬러와의 조합을 통한 베이지 스타일링이 다수 선보여지고 있다. 나무와 흙을 연상케 한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얼씨룩(Earthy look)은 샌드 계열의 색상을 메인 컬러로, 자연 친화적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베이지 아이템을 활용해 최신 트렌드인 얼씨룩에 도전해보자. 베이지를 중심으로 카멜, 카키, 다크 그린 등의 컬러가 적절하게 어우러진다면 감성적이고 센스 있는 얼씨룩을 연출할 수 있다. 베이지 색상의 블라우스에 브라운 컬러 플리츠 스커트나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오피스룩으로 활용해도 좋고, 편안한 셔츠나 팬츠를 톤온톤으로 매치해 캐주얼 웨어로 완성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매년 여름이 다가오면 다채로운 블루 아이템들이 등장했지만, 올해만큼은 다르다. 이번 시즌 런웨이에서 맹활약을 펼친 옐로우 컬러가 트렌드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럭셔리 하우스부터 SPA 브랜드까지 섭렵한 옐로우 컬러는 강렬한 네온 색상을 비롯해 다양한 톤으로 우리 앞에 선보여지고 있다.
 
옐로우 컬러를 활용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진노랑 캐주얼 티셔츠로 비비드한 분위기를 업 시킬 수도 있고, 올블랙에 하나의 옐로우 아이템을 매치해 컬러 포인트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도 있다. 과감한 도전을 하기 어렵다면, 슈즈나 백 같은 액세서리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모노톤과 잘 어울리고 데님과도 찰떡 궁합을 자랑하는 옐로우 컬러로 올 여름 비타민룩 스타일링을 완성해보자.

뉴스에이 이윤진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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