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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미래 수산업 이끌 전문어업인 육성한다
뉴스에이 박성수 | 승인 2019.05.22 12:20
[뉴스에이=박성수 기자]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소장 임민호)는 보령 및 경기도 등지에서 20∼22일 전문 수산경영인 육성을 위한 2019 신규 어업인후계자 교육을 실시했다.

어업인후계자 교육은 자금 지원 및 각종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미래 수산업을 이끌어갈 어업인후계자를 전문어업인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며, 현재까지 도내 2045명의 어업인후계자를 선정·지원한 바 있다.

지원 융자 금액의 한도는 △어업인후계자 2억 원 △전업경영인 2억 5000만 원 △선도우수경영인 3억 원 등이며, 연 2%의 저금리로 3년 거치 7년 균분상환을 한다.

올해 3월 선정한 신규 어업인후계자 86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 이번 교육에서는 특강과 수산업 현장 방문 등을 진행했다.

교육 첫날인 20일 보령 웨스토피아에서 실시한 특강에서는 △수산업 경영인의 역할 △육성사업 추진 및 융자금 집행절차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
21∼22일에는 경기도 안산·양평 소재 친환경 패류 가공공장,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 등을 방문해 수산물 유통업과 가공업, 내수면어업에 대한 현장 견학 시간을 가졌다.

도 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신규 어업인후계자 대상 어업 경영 능력 강화를 위한 실용적인 전문교육을 실시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충남 수산을 이끌 미래 수산 전문 리더 육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뉴스에이 박성수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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