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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현장] 성시경, 41살 솔로가 부르는 봄날의 '축가'…더할나위 없었다
뉴스에이 이윤진 | 승인 2019.05.27 12:16
축가 포스터© 뉴스1
 
성시경 © News1
"41살 솔로가 부르는 '축가'라니."

가수 성시경이 살랑이는 봄바람 가운데, '축가'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성시경은 지난 25일과 26일 이틀간 서울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축가' 콘서트를 열고 관객들과 소통했다.

성시경은 커플들의 사연을 소개하고, '41세 솔로'로서의 코믹한 코멘트를 덧붙이며 콘서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날 콘서트는 박명수의 유쾌한 소개 내레이션으로 시작됐다. 박명수는 "3시간 내내 발라드만 부르는 성시경 공연은 발라드 지옥"이라고 소개한 뒤 공연 관림시 주의사항을 전달해 웃음을 안겼다.
 
성시경 © News1

이어 성시경은 싸이의 '연예인'을 부르며 격렬한 댄스로 공연을 시작했다. 무대를 마친 성시경은 "신나는 곡은 이게 끝이고, 앞으로 계속 발라드만 부를 예정"이라며 내뱉는 말마다 관객들을 폭소케 했다.

이날 성시경 공연은 노천극장 너머로 넘어가는 해와 덥지도, 춥지도 않은 적당한 온도의 봄바람이 일렁이는 가운데 진행됐다. 성시경은 "날씨가 정말 좋아 다행"이라며 무릎을 꿇고 하늘에 기도하는 제스처를 취하기도 했다.

성시경은 "33살에 '축가'를 시작했고 딱 10년만 하기로 했는데 올해 벌써 8회째다. 40대 솔로가 언제까지고 축가 콘서트를 할 수 없는 노릇"이라면서도 "항상 다양한 사랑 이야기들이 오기 때문에 미세먼지가 없다면 계속 하고 싶은 마음"이라는 바람을 내비쳤다.

성시경은 무대 중간 관객들의 사연을 소개하며 이에 걸맞는 곡들을 부르며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그는 지난해 일본 활동을 열심히 하며 느꼈던 소회를 밝히기도 했고, 달달한 사연에 귀여운 질투를 하고 깊은 조언을 건네기도 하는 등 친구처럼 관객들과 소통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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