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김남지 기자]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무송 CMO)이 다가오는 6월 키스데이를 맞아 '키스 먼저 할까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키스 먼저 할까요?' 이벤트는 다가오는 6월 14일 키스데이 맞이 로맨틱한 키스데이를 꿈꾸는 솔로 미혼남녀를 위해 설레는 만남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준비했다.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 준비한 이번 이벤트는 만 27세 이상 미혼남녀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바로연 파티초대권&맞선권(10명)', '호텔 디너뷔페 식사이용권 (5명)', '스타벅스 기프티콘(50명)'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방문상담을 완료하는 모든 분들께는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과 함께 촉촉한 입술을 위한 특별 선물 키엘립밤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이벤트는 오는 6월 15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에 한해 개별연락될 예정이다.

결혼정보업체 바로연 관계자는 "커플 기념일로 불리는 키스데이를 앞두고 부쩍 외로움을 느끼는 싱글 미혼남녀에게 로맨틱한 키스데이의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다양한 혜택과 커플 성사를 기원하는 만남의 기회까지 제공하는 만큼 솔로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바로연은 상류층, 재혼, 전문직 성혼, 기독교결혼정보회사로 맞춤 상담과 매칭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서울 강남 본사 외에도 수원, 대전, 광주, 대구, 부산 등 전국에 걸쳐 6개의 지사와 협력사를 운용하고 있어 보다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뉴스에이 김남지  issuemaker77@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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