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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앙성역세권 부동산시장 요동친다투자자들 저평가 핵심 입지 정조준
뉴스에이 최정윤 | 승인 2019.06.13 11:21
(주)에이스부동산종합자산관리 소일섭 회장ⓒ뉴스에이
[뉴스에이=최정윤] 수도권의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3대 라인(GTX-A, B, C)이 최근 부동산시장에서 화두로 부상했다. GTX와 같이 인구 유입을 비롯해 생활 인프라 확충과 지가 상승 등을 견인하는 대형 교통 호재는 부동산시장의 가치를 움직이는 핵심 요소로 지목된다. 이에 국책사업을 통해 교통 환경이 개선되는 지역은 부동산시장에서 ‘뜨거운 감자’로 묘사된다. 특히, 신규 교통망을 통해 수도권 접근성이 향상돼 수도권과 일일생활권을 형성할 수 있는 저평가된 지역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부동산 전문가 ㈜에이스부동산종합자산관리 소일섭 회장은 “다수의 기업 이전과 산업/관광단지 개발이 진행되며 중부내륙 지역 최대 산업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있는 충주시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충주는 종단과 횡단 교통망이 교차하는 가운데 주거, 교육, 문화, 휴양 인프라 등이 완비돼 우수한 정주 여건을 고루 갖춘 도시로 미래가치가 크다”면서 “충주 지역에서도 북쪽 권역에 위치해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난 ‘앙성면’이 오는 2021년 완공 예정인 중부내륙철도 앙성역(돈담역)이 들어서며 역세권 개발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고 조언을 전했다.
 
교통, 산업, 관광의 핵심 요지 충주시 주목
다수의 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중부 내륙의 새로운 산업도시로 떠오르고 있는 충주시는 도로와 철도로 1시간 전후에 수도권에 닿을 수 있는 교통여건이 마련된다. 앙성역이 포함된 중부내륙선 철도건설사업은 2021년 1~2단계 구간이 동시에 준공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앙성역 일원에 앙성산단도 조성이 예정돼 있다. 충주시는 앙성산단 개발로 생산유발 효과 약 4767억∼5800억원, 고용유발 효과는 약 2100~2600명에 육박하는 막대한 파급효과를 추산하고 있어 지역 개발은 더욱 가속도를 낼 전망이다.
 
충주시는 관광도시로도 높은 인지도를 지니고 있다. ‘내륙의 바다’라 일컬어지는 충주호와 함께 최근 개장된 라이트월드는 30만여 명이 넘는 관광객이 다녀가며 충주의 새로운 명소로 부상했으며 국내 최대의 탄산온천지구인 앙성온천지구도 자리하고 있다. 앙성 지역에 남한강변에 펼쳐지는 비내길은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우리마을 녹색길 베스트 10'에 선정된 바 있고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세를 떨치는 비내섬도 천혜의 비경을 자랑한다.
 
또한 충주에는 기존 골프장 6곳과 공사 중인 앙성면의 제피로스GC(회원제 24홀) 등 신규로 추진되는 골프장까지 최대 17개의 골프장이 들어설 예정으로 중부권 최대 골프도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이밖에 충주오대호아트팩토리, 삼탄역관광테마공원, 수안보 휴 탐방로, 쥬라기어드벤처 등 가족단위 체험 인프라도 지속적으로 확충되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앙성 지역 역세권 개발 이목 집중
이처럼 충주에 향하는 시선이 급증하며 기업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자 부동산 시장도 요동치고 있다. ㈜에이스부동산종합자산관리 소일섭 회장이 추천한 앙성 지역은 충주 내 핵심 도로인 38번 국도와 더불어 중부내륙고속도로 감곡IC 진출입이 원활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구비하고 있다. 앙성역 완공 시 도로와 철도를 통해 수도권 통근 가능 권역으로 편입될 것으로 보이며 최근 지자체에서 역세권 개발 계획을 구체화하며 주변 지역 부동산시장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소일섭 회장은 “주택시장을 중심으로 정부의 강력한 정책 규제가 이어지며 갈길 잃은 투자금들이 토지시장으로 향하면서 그 동안 저평가됐던 지역과 대형 개발 호재가 이어지고 있는 앙성 지역 역세권 토지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며 “중부내륙선 개통을 앞둔 시점에서 지역 내 여전히 저평가된 부동산이 상당수라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지는거라 판단된다. 요컨대 앙성산단이 창출하는 일자리와 충주의 발전 양상, 탄탄한 배후수요, 앙성역을 기반으로 한 개발 잠재력 등이 향후 큰 가치 상승을 기대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소일섭 회장은 충주 앙성지역 역세권 투자 시 주의사항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그는 “역세권 투자시 향후 미래가치가 있는 토지 선택을 위해 위치(입지), 용도, 도로 등을 부동산 전문가와 함께 사전에 꼭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추진 위원장이 보낸 역세권 개발 동의서의 발신인이 충주 앙성 역세권 도시개발담당 고목훈 회장으로 되어 있는지 여부를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며 “앙성면에 가까운 주변 절대 농지가 향후 시화 예정지구가 될 수 있다고 하지만 개발할 수 있는 부분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반드시 부동산 전문가와 함께 확인해라. 또한 ‘환지’ 방식이란 땅의 일부를 주면 토지개발로 인해 주거나 상업으로 토지를 제공하는 방식이라는 사실도 사전에 인지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한편, 지난 5월 7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제3회 ‘2019 창조혁신 한국인 대상’ 에서 ‘창조경제’ 부문 국회상임위원장상을 수상한 소일섭 회장은 현재 경제전문채널 팍스경제TV에서 ‘소일섭의 부동산플러스U’를 진행하며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부동산 정보와 현명한 재테크 노하우를 선보이고 있다.

뉴스에이 최정윤  myoungka@dreamw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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