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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교회가 사회와 나라를 살리는 충만이다!
뉴스에이 이광원 | 승인 2019.06.17 07:16
김한식 목사
합동 장신 증경총회장
한사랑선교회 대표
[뉴스에이=칼럼] 지금 우리나라는 총체적인 위기에 직면했다. 이러한 나라를 구하고 나라를 번성케 할 수 있는 그 해답은 교회의 예배와 기도의 제단이다. 예배와 기도의 제단이 살아나면 교회가 살고 교회가 살면 나라가 산다.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엡 1:23) 하셨다. 주님께서 충만으로 우리를 충만케하신 것 같이 주님의 몸된 교회를 통하여 사회와 국가를 충만케 하신다는 것이다. 구약에서 하나님께서 임재하시고, 하늘 문을 여시고, 언약을 맺으시고,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을 주신 곳이 제단이었으며 그동안 제단은 이렇게 변천해 왔다.
 
에덴동산 – 제단 – 성막 – 성전 – 하나님의 성전인 교회이다.
 
대제사장이 1년에 한차례 백성의 죄를 대속케 하는 제물을 드려 하나님과 화목케 하고 주신 말씀을 백성들에게 전하므로 그들을 이끌었다. 신약에 와서 주님께서 우리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셨다. 이 부활하신 주님을 믿는 자에게는 구원의 길이 열어졌다. 이제는 교회의 예배와 기도의 제단이 하나님의 임재를 가져오고, 언약을 맺고, 말씀을 받고 나라를 살리는 핵심가치이다.
 
그럼 예배란 무엇인가? 계시에 대한 반응이다.
다윗은 시편 23편에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라는 계시가 임했다. 그때 다윗의 반응은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고 했다. 하나님으로 가득한 상태이다. 나는 행복하다는 말씀이다. 그는 계속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누구신가를 고백하다 급기야 그의 심정이 터져나오게 되었다. “내 잔이 넘치나이다”라고 고백한 것이다.
 
무엇이 넘쳐난다는 것인가? 감사와 찬양, 하나님의 은혜가 넘쳐난다는 것을 고백한 것이다. 곧 예배는 넘쳐나는 것이다. 기도가 어떤 요구로 채워진 것이고 감사가 축복으로 채워진 것이라면 예배는 하나님으로 채워진 것이다. 전도가 믿지 않는 사람에게 하는 것이고 설교가 믿는 사람에게 하는 것이라면 예배는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다. 이러한 예배를 드릴 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요 4:23) 하는 말씀대로 하나님께서 임재하실 것이다.
 
어떤 기도가 사단의 참소를 무효화시키며 하늘 문을 열게하며, 하나님과 화목케 하고 나라를 구하게 할 것인가? 동일시 회개의 기도이다.
 
주님의 십자가는 “저들의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시고 나에게 돌리시옵소서”라고 하신 것이다. 주님께서 십자가로 화목제물이 되어 하나님과 우리를 화목케 하신 것 같이 민족의 죄, 교회의 죄, 이웃의 죄를 대신 나의 죄로 고백하며 동일시 회개하는 기도이며 어머니가 산고의 아픔을 안고 아이를 낳으신 것 같이 산고의 고통으로 기도하는 것이다(롬 8:26-27). 성령님께서 말할 수 없는 고통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기도하신 것 같이 그럴 때 성령의 마음을 아시고 우리를 사랑하시며 산고의 아픔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응답하시는 것이다.
 
교회의 예배와 기도가 살면 우리 사회와 국가가 살게 될 것이다.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엡 1:23).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고 하셨지 교회의 빛이라고 하지 않으셨다.
 
그러므로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벧전 2:9).
 
그러므로 교회가 교회되면 이 민족의 소망이 될 것이다!

뉴스에이 이광원  lwk@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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