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7.16 화 12:35
상단여백
HOME 전국뉴스 부산·울산·경남
부산시민공원 부전천 미움받던 암컷 흰오리, 새끼 6마리 낳고 첫나들이 나서부전천 갈색오리들에게 미움받아오던 흰오리, 최근 새끼 6마리 낳고 첫나들이 나서
뉴스에이 이상철 | 승인 2019.06.18 15:22
[뉴스에이=이상철 기자] 부산시민공원 부전천에서 미움을 받아오던 암컷 흰오리가 새끼 6마리를 낳고 첫나들이에 나섰다.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추연길)은 최근 부산시민공원 부전천에서 암컷 흰오리 한마리가 새끼 6마리를 낳고 잠적했다가 첫 나들이에 나선게 사진에 포착됐다고 18일 밝혔다.
 
그동안 부전천에서 갈색오리들에게 미움을 받고 집단 괴롭힘을 당하기 일쑤였던 흰오리 암컷은 시민공원 부전천 인근 운동시설에서 운동을 하는 시민들에게 안타까움의 대상이었다.
 
암컷 흰오리를 서너마리의 갈색오리들이 집중 공격해 지난 4월에는 목덜미 털이 아예 다 뽑힌 적도 있었다.
 
암컷 흰오리는 필사적으로 공격을 피해 부전천 인근 운동시설 인근으로 피신을 오곤 했었다. 이에 공단 직원들이 흰오리 보호를 위해 격리조치를 수시로 취해 왔었다.
 
부산시설공단 관계자는 “그동안 힘든 시간을 보내온 암컷 흰오리가 새끼 6마리와 함께 단란한 시간을 계속 보내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뉴스에이 이상철  newsa@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에이 이상철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40길 5-8 3층  |  대표전화 : 02-422-8412  |  팩스 : 02-422-8413  |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이용보  |  편집인 : 김승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용보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