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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마장 도시재생대학 수강생 모집6월 24일까지 접수, 도시재생학과 등 3개 학과 12개 강좌로 복수전공 가능
뉴스에이 천선우 | 승인 2019.06.19 09:59
[뉴스에이=천선우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서울시와 함께 추진하는 마장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참여와 공동체 역량 강화를 위해 ‘2019 마장 도시재생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
 
마장 도시재생대학은 도시재생사업이 주민의 주도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구에서 마련한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이다주민과 상인이 마장동 지역의 가치와 브랜드를 함께 고민하고이를 통해 마장 도시재생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끄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도시재생의 이해와 국내외 사례위주의 도시재생학과’, 지역 문화예술과 주민주도형 축제만들기의 문화기획학과’, 지역의 협동과 사회적기업 육성의 사회경제학과’ 3개 학과 12개 강좌로 구성되어 있다.
 
각 학과는 4주간 4개 강좌로 수업이 진행되며 복수전공이 가능하다국내외 사례를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수업을 듣게 되며 선진지 견학도 마련되어 있다.
 
도시재생학과는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청계천 박물관 3층 대강당문화기획학과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청계천 박물관 3층 대강당사회적경제학과는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 4층에서 교육이 열린다.
 
특히기본강좌 수강생을 대상으로 <인류요리>, <누들로드등 요리 다큐멘터리로 유명한 KBS 이욱정 PD의 ··도시를 주제로 한 특강이 오는 7월 31일 청계천 박물관 3층 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오는 6월 24일까지이며 마장동 주민을 비롯하여 도시재생에 관심 있는 서울시민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6월 27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7월 30일 졸업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이메일 구글폼을 이용하거나마장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서울시 성동구 마장로31길 40)로 방문 또는 전화 접수도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마장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주민들이 지역의 주체로서 지역발전과 변화를 이끌어 가는 참다운 도시재생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재생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높여 주민과 상인 모두 화합하고 상생하는 마장 도시재생이 되도록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에이 천선우  csw@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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