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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대한총회 긴급 임원회 개최 ‘김보성 목사’ 제명 결정‘갈보리십자가 기도원, 대한총회교단 소속, 하지만 백석총회 목사라 주장
뉴스에이 이광원 | 승인 2019.06.26 19:55
총회장 조성훈 목사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예장 대한총회(총회장 조성훈 목사)가 갈보리십자가기도원 긴급임원회를 개최 총회 소속 ‘김보성 목사’를 제명 처리 했다.
 
이와 관련하여 총회는 원주 벧엘기도원에서 26일 긴급임원회를 개최하고 “본 교단 소속 목사로 부흥사회 대표회장임에도 불구하고 백석대신총회 소속이라고 한 것은 총회를 기망한 행위를 한 것이라”고 말하고 “김보성 목사가 소속해 있다고 말하는 백석대신총회에 목사 제명 공문을 공식 보내기로 결의 했다”고 밝혔다.
 
임원회는 “김보성 목사는 그동안 대한총회 부흥사회 대표회장으로 활동해 왔는데 본인 소속 교단이 백석대신이라고 말을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행위라”며“이와 같은 행위는 해 교단 행위에 해당 된다”고 지적 했다.
 
총회장 조성훈 목사는 “총회 부흥사회 대표회장인 김보성 목사에게 그간 목사 안수를 비롯한 신학교 등에 대한 서류를 제출할 것을 여러 번 요청했지만 낸 바도 없는 상태에서 백석대신교단 소속이라고 말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면서 “이러한 것을 바로 잡기 위해 총회 차원에서 해당 교단에 공식 공문을 보내 사실을 확인 한 후 더 이상 한국교회에서 활동할 수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총회 임원회는 이와 함께 캄보디아 선교를 효과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총회 차원에서 지원키로 결의 했다.
 
임원회는 참석자들은 “타문화권 선교는 매우 중요하다”면서 “불교 문화권 속에 있는 캄보디아 선교를 체계적으로 지원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심을 수 있도록 기도하면서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총회는 현재 350여 교회가 속해 있으며, 9월 정기총회전 신학과 신앙에 뜻을 같이하는 교단들과 통합을 할 예정에 있다.

뉴스에이 이광원  lwk@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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