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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총회 임원진-이대위 외면, 이천시온성교회 ‘우리 영혼 살려내라’절규성경적 답변 ‘요구’ 하며 매주 총회장-부총회장 등 임원진 교회 앞서 집회
뉴스에이 이광원 | 승인 2019.07.16 22:02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이하 기성총회/총회장 류정호 목사)소속 총회 임원진들과 이단 문제를 다루는 이대위가 교단에 소속 된 경기동지방회 소속 이천시온성교회 성도들의 간절한 절규를 외면하고 있다.
 
현재 이천시온성교회 성도들은 매주 기성 총회장 류정호 목사를 비롯한 부총회장 한기채 목사(중앙성결교회), 그리고 이대위 안용식 위원장(김해제일교회)교회 앞에서 시위를 펼치고 있다.
 
이렇게 이천시온성교회 성도들이 거리가 멀리 떨어져 있음에도 시위를 하는 이유는 담임목사의 비성경적 행위에 대해서 소속 교단인 기독교대한성결교회의 명확하게 밝혀 줄 것 과 바른 답변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성도들은 “기성총회 이 대위가 명확한 연구도 없이 엉터리 결론을 내렸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성도들은 “기성총회의 모든 구성원들이 납득이 가도록 성경적으로 명확한 답변을 해주기를 바란다”면서 “총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이 조사와 연구도 없이 이대위의 일방적 잣대를 통해 엉터리 결론을 내리고 거기에 따른 내용을 밝히지 않고 있다”면서 “이대위에 이러한 행위에 대해 우리는 바른 연구를 해주길 바라지만 총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에게서 우리에게 돌아오는 건 냉대함 뿐이였다”고 말했다.
 
성도들은 “기성총회 산하 지 교회 사안에 대해서도 답변을 못하는 이대위와 총회가 이단을 연구한다는 것은 모순이다”면서 “지금이라도 구체적으로 성경적인 답변을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도들은 지난 7일 주일에는 총회장 류정호 목사가 시무하는 백운성결교회서 “시온성교회와 관련한 재판 및 이단고발 사건을 재조사해서 공개하라”고 촉구한 바 있으며, 14일에는 오전 9시 20부터 11시까지는 부총회장 한기채 목사가 시무하는 중앙성결교회를 찾아 “이단고발에 대해 문서로 답해주고, 부총회장의 권한만 부리지 말고 책임을 다해 시온성교회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촉구했다.
 
성도들의 성토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직전 총회장인 윤성원 목사가 시무하는 삼성제일교회에서도 이어졌지만 이와 관련 성도들은 “기성총회 이대위와 총회 임원회가 시온성교회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나서줄 것을 간곡히 호소했지만 직전 총회장과의 면담을 끝내 이루지 못했다”고 밝혔다.
 
또한 성도들은 이날 11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은 삼성제일교회를 찾아 이단고발에 대한 답변을 문서를 주지 않은 문제와 시온성교회 재판결과 재조사 및 공개를 요구하는 집회를 벌이기도 했다.
 
교계 한목회자는 “교단에 이대위는 다른 교단의 이단 문제를 다루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소속 교단 목회자의 신학사상을 검증하여 교단 산하 교회 성도들의 바른 신앙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면서 “교회의 성도들이 자신들이 섬기는 목사가 문제가 있다는 판단에 총회에 요청하고 특히 이대위에서 검증을 하고 성도들의 의혹을 풀어 줘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서 생긴 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른 목회자는 “한국교회는 특히 이단에 대하여 그동안 각 교단의 이대위가 활동 하면서 한국교회를 보호한다는 차원에서 많은 일을 해온 곳은 맞지만 한편 많은 문제점을 드러낸 부분도 많다”면서 “장로교와 침례교, 성결교, 순복음 교단 등은 교리도 다르고 성경을 보는 신학이 다르기에 그동안 성도들도 장로교에서 성장한 성도가 감리교나 침례교, 성결교로 교회를 이동하지 않고 반대로 침례교나 성결교에서 성장한 성도들이 장로교로 가는 경우도 드물다, 특히 각 교단의 이대위는 자신들 교회 성도들이 신학과 교리가 다른 교단으로 가는 것을 막기 위해 존재 해야 된다”고 말했다.
 
이단과 관련 교계 한 전문가는 “이천시온성 교회 사건에서 보듯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 앞에선 목사로서 양심이어야 한다”며 “각 교단의 이 대위가 무소 불의의 힘을 가진 것처럼 행동 할 때가 많다”면서 “각 교단 이 대위가 자신의 교단 교회도 관리를 못하고 처리도 못하면서 타교단의 교회들을 조사 한다고 행동하는 것은 잘못 되었다”고 말하고 “한국교회 바른 성장을 위해서 이대위가 연구하고 발로 뛰는 양심 있는 목회자들이 있어야 교회가 건강해진다”고 강조했다.

한편 성도들은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를 따르지 않고, 일방적 잣대로 시온성교회를 파산으로 몰고 간 총회임원 관계자 교회에 시온성교회 문제 해결 전까지 계속하여 집회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에이 이광원  lwk@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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