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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웃, 한 번의 인연도 소중히 칭찬하며 동행합니다
뉴스에이 박윤재 | 승인 2019.08.03 15:18
내면고 학생들과 사단법인 이웃 회원들이 연탄을 배달하고 기념촬영 모습
[뉴스에이=박윤재 기자] 봉사단체 사단법인 이웃(이사장 박학천)이 내면중•고등학교(교장 고명종)와의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며 최근 학교내 계방제 축제를 방문, 학교에서 추천한 학생 2명에게 표창장과 금일봉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내면중•고등학교는 현재 고교생 32명과 중학생 38명이 다니는 작은 학교이지만 지난해 7월 교내축제인 계방제에서 체험부스와 먹거리 체험부스를 운영해 발생한 수익금 534,000원을 그해 9월 학생자치회 자발적으로 직접 (사)이웃에 후원하며 첫 인연이 됐다.
 
(사)이웃은 바로 9월에 학교 소재지인 내면지역의 독거 및 저소득층 4가구를 행정기관으로부터 추천받아 학생들과 함께 난방유와 생필품과 연탄을 직접 배달하고 짜장면을 함께하는 등 우애를 키웠고, 금년 설날을 앞둔 1월에도 계란, 라면, 쌀 등의 생활필수품을 내면지역 소외계층 30여가구에 전달해오며 학생들의 소중한 마음을 보듬으며 칭찬을 지속해 오고 있다.
 
이어 지난 7월 (사)이웃의 이사회에서 이웃과 함께하는 학생들의 속 깊고 의미있는 마음을 칭찬하기 위해 학교와 소통하여 오누이로 교내외 봉사활동에 적극적이고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한 ‘서다함 교육동아리’ 활동에 최선을 다하는 금보인(2)•금정호(1) 학생을 추천받아 전교생이 함께한 자리에서 표창했다.
 
이 날 표창을 전수한 이학석 부이사장은 “학생들의 이웃을 생각하는 소중하고 따뜻한 마음이 있어 세상은 아직도 아름답다”면서 “내면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순수하고 고귀한 마음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사)이웃은 지속적 봉사활동을 활발히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에이 박윤재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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