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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보건소 비만관리프로그램, 건강한 다이어트 효과 ‘톡톡’참가자의 77%가 평균 3㎏의 체중감량, 74%는 체지방률이 감소하는 등 건강한 신체 만들어
뉴스에이 송재춘 | 승인 2019.08.05 13:02
(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전북 전주시가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운영한 비만예방·관리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의 체중과 뱃살을 줄이는 등 효과만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시보건소는 올해 체중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성인 비만관리프로그램인 ‘렛미인’과 ‘뱃살탈출’ 프로그램을 통해 총 220여명의 건강한 다이어트를 도왔다고 2일 밝혔다.

비만관리프로그램에 참가한 시민들은 각각 6~8주간 주 2회에 걸쳐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비롯, 영양·운동·행동 조절 등을 제공받았다.

그 결과 올해 비만관리프로그램 참가자 중 77%가 평균 3㎏의 체중을 감량했으며, 80%는 평균 4㎝의 복부둘레 감소 효과를 거뒀다.

특히 전체 참여자의 74%는 체지방률이 감소해 건강한 다이어트의 효과를 톡톡히 본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소가 비만관리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결과 전체의 98%가 프로그램에 만족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보건소는 비만관리프로그램이 이처럼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참가대상을 비만의 정도에 따라 구분하고, 체력에 맞는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한 프로그램을 주 2회 실시하고, 체중감량을 위한 맞춤형 칼로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영양관리도 도왔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시는 8월 중에도 참가자를 모집해 렛미인과 뱃살탈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렛미인은 BMI 30이상이거나, 체지방률이 남자 30%이상, 여자 40%이상인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뱃살탈출은 체지방률이 남자20%, 여자 28% 이상인 시민이면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은 전주시보건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전주시보건소 관계자는 “비만관리프로그램이 이처럼 성과를 거둔 것은 참여한 시민들의 노력과 운동지도사·간호사·영양사의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께서 보건소가 추진하는 다양한 건강 증진사업에 참여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에이 송재춘  newsajb@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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