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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부산컵 국제친선 여자핸드볼대회 한국 첫승
뉴스에이 김성천 | 승인 2019.08.07 07:36
강은혜 슛장면
[뉴스에이=김성천 기자] ‘2019 부산컵 국제친선 여자핸드볼대회’가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앙골라와 루마니아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엿새간의 열띤 일정에 돌입했다. 

루마니아 CS글로리아 2018팀과 앙골라 국가대표팀은 20:28로 앙골라팀이 8점차 낙승을 거두었다.

전반전을 15:8로 여유롭게 따돌린 앙골라팀은 후반전 13:12로 박빙의 실력을 보였지만 전반전 큰 점수차로 첫승을 따냈다.

앙골라팀의 PAULO선수가 10골을 기록하며 단연 돋보였고, CARLOS가 4골을 보태 그 뒤를 이었다.

한국과 덴마크의 경기는 27:19로 우리나라 부산시설공단팀이 덴마크 링코빙 한드볼드팀을 누르고 첫승을 따냈다.

이미경 선수와 권한나 선수가 각각 6골씩을, 정가희 선수가 5골, 함지선, 김수정 선수가 각각 3골씩을 넣었고, 박준희 선수는 2골을 넣었다.

덴마크는 Brandstrup 선수와 Faartoft선수, Jochumsen선수, Hinnerfeldt선수가 각각 3골씩을 기록했고, Rahbeck Sundgaard 선수는 2골을 넣었다.
 
특히, 한국 청소년국가대표팀과 부산 낙동고등학교팀의 연습경기는 32;29로 청소년국가대표팀이 신승을 거두었다.
 
한편, 이번 부산컵 국제친선여자핸드볼대회의 개막식은 러시아 선수단의 입국시기를 고려해 대회 이틀째인 8월7일(수) 오후4시30분에 진행되며, 개막 축하공연으로 라틴풍 에어로빅인 ‘줌바댄스’를 선보인다.
 
전 경기는 무료관람으로 매일 경품응모권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이 쏟아지며 참가국 선수단들이 관중석으로 던지는 싸인볼도 받을 수 있다. 경기는 팀간 풀 토너먼트 형식으로 총 15경기가 6일간 진행된다.

뉴스에이 김성천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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