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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소방서, 벌쏘임 주의 당부
뉴스에이 장영운 | 승인 2019.08.12 09:45
[뉴스에이=장영운] 고흥소방서(서장 남정열)는 최근 벌집제거 출동 및 벌쏘임 환자 이송 출동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7월부터 벌쏘임 사고가 급증하여 10월까지 집중되고 산이나 밭 등 야외뿐 아니라 아파트나 일반주택, 상가건물 등 주거시설에도 다수 분포하고 있으며 특히 말벌에 쏘이면 마비가 오거나 심하면 목숨까지도 잃을 수 있다.
 
또한 벌에 쏘였을 경우에는 손으로 벌집을 제거하려 하거나 핀셋으로 하면 오히려 벌침을 집어넣거나 2차적 쏘임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불분명한 민간요법은 피하고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거나 119에 신고하여 치료를 받아야 한다.
 
소방서 관계자는“벌쏘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향수나 향기가 진한 화장품 사용을 자제하고 벌을 자극하는 행위를 삼가 할 것을 당부했다."

뉴스에이 장영운  nanycy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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