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9.20 금 07:20
상단여백
HOME 전국뉴스 전북
임실군, 참옻 고부가 식품분야 개척 농가소득 향상옻 소재활용 식품산업화 방안 워크숍 등 중장기 발전방안 논의
송재춘 기자 | 승인 2019.08.20 00:47
(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전북 임실군이 임실 참옻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식품개발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 옻의 식품산업 분야 확장을 적극 육성해 나가고 있다.

임실군이 추진 중인 임실·순창 옻 발효식품가치창조사업은 ‘2017년 지역전략식품육성사업’에 선정돼 5년간 국비 30억원을 포함해 총 65억원이 투입되는 중장기 프로젝트다.

군은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최근 임실·순창 옻 발효식품 가치창조사업’에 대하여 임실군과 순창군, 사업단, 참여기관 연구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각 분야별 추진상황, 향후 전략 발표 및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옻의 식품 활용 한계를 극복하고 다양한 분야 접목을 통한 일반 식품으로써의 확장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한시적 원료 승인’연구사업과 기 개발된 옻 활용 식품의 홍보마케팅 전략에 대한 내용들이 주요 쟁점으로 다루어졌다.

한시적 식품원료 승인은 식약처의 승인사항으로 ‘국내에서 식품으로 섭취 경험이 없는 원료에 대해 안전성 등을 평가하는 것으로, 새로운 식품원료로 인정받게 되면 식품공전?등재 전까지 인정받은 자에 한하여 한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로 규정되어 있다.

발표자로 나선 ㈜헬스케어크레임스 백향임 팀장은 ‘개별인정 및 한시적원료 승인연구 컨설팅 결과보고’을, ㈜프롬바이오 윤정로 차장은‘원료 표준화 전략보고’를, ㈜팜넷 최태환 대표는‘임실 옻 발효식품의 통합마케팅 전략 보고’ 등에 대한 보고와 토의가 진행됐다.

또한 옻발효식품가치창조사업단의 추진성과에 대한 문제점 진단 및 향후 전략에 대한 토론도 병행했다.

심민 군수는 “다양한 쟁점을 논의하는 전략 워크숍과 보고회를 통해서 옻을 활용한 다양한 연구 성과들을 공유하면서 조속히 상품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사업화를 통해 농가소득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재춘 기자  newsajb@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재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40길 5-8 3층  |  대표전화 : 02-422-8412  |  팩스 : 02-422-8413  |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이용보  |  편집인 : 김승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용보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