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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까지 월급 받는 농업인 2,000농가 키운다로컬푸드 직매장 3·4호점 입점농가 발굴 찾아가는 설명회 개최
뉴스에이 박성수 | 승인 2019.08.28 10:04
[뉴스에이=박성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싱싱장터 3·4호점 개장을 앞두고 로컬푸드 신규 출하농가 확보를 위해 오는 10월까지 ‘찾아가는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싱싱장터 도담점이 개장한지 4년이 되면서 그간 성과와 방향을 농업인들과 공유하고, 로컬푸드 직매장 3, 4호점 건립에 앞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27일 연서면을 시작으로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로컬푸드 직매장 3호점에 출하하기 위해 대기 중인 150여 농가와 신규로 진입하고자 하는 농가에 대한 생산관리, 매장 운영관리 등을 교육한다.
 
특히 시는 4호점이 개장하는 오는 2022년까지 세종시 내 전체 6,000여 농가 중 2,000농가를 월급 받는 농업인으로 육성하기 위해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난 26일에는 새롬동 주민센터에서 로컬푸드 직매장 3호점 건립과 관련해 이용 대상 시민(한솔·새롬·다정)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갖고 의견을 청취했다.
시는 2020년 상반기부터 로컬푸드 직매장 3·4호점 건립 전까지 예정지역(새롬동, 소담동) 등에서 ‘찾아가는 로컬푸드 직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현장으로 찾아가 시가 추진 중인 로컬푸드 운동을 설명 드리고, 농업인의 의견을 듣는데 의미가 있다”면서 “로컬푸드 직매장 3호점과 4호점 건립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에이 박성수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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