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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재난상황실, 추석명절 도민 안전 위해 비상대기
송재춘 기자 | 승인 2019.09.11 19:09
(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전라북도는 추석 연휴기간인 1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도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재난상황관리 체계 보강 등 24시간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도에서는 도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단계별 상황근무자를 보강하고, 재난상황 발생시 신속한 상황전파로 시·군 및 유관기관과 주요 상황정보를 공유하여 협업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연휴기간 동안 재난상황근무를 24시간 운영하고 자연재난 발생시 비상연락망을 통해 즉각적으로 단계별 비상근무조 투입 및 운영 등 빈틈없고, 신속·정확한 선제적 재난 대응을 할 예정이다.

재난상황 발생 시 재난대비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도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만전을 기하며, 지역방송과 SNS문자, 마을방송 등을 활용하여 재난 피해예방을 위한 도민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해 나가기로 했다.

도민들께서는 긴급한 재난상황 발생시 시·군 재난상황실 또는 전라북도 재난상황실로 신고를 하게 되면, 재난 유형별 주민 대피 요령 등을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고, 재난발생 초기 상황에 적극 대처 할 수 있도록 지원을 받게 된다.

전북도 관계자는 이번 추석연휴에도 “항상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24시간 상황관리와 신속·정확한 재난대응체계 가동으로 도민의 재산 및 인명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재춘 기자  newsajb@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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